2025년 3월 31일 (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 ㅋㅋ 농담이에요, 사실 2일밖에 안 됐어요.
좋은 소식이에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그런데 너무 바빠서 활동을 못 했어요. 지금부터는 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해요~~
아무튼 오늘은 친구 생일이라서 한국과 일본 무한리필 식당에 가서 먹을 거예요. 기대되고 신나요~~~ 짱!
좋은 하루 보내세요~
based da vinkis per usual
연습할 사람이 없어서 한국어 배우는 게 ㅈㅉ 어려워요 :‘) 어떡해요…. 한국어로 블로깅을 해야 할까요…?
i need a korean speaking / texting partner so bad i cannot keep doing this 😔 How Will I Learn The Lamguage
Anaïs Nin, from a diary entry featured in The Diary of Anaïs Nin Volume 1 1931-1934
Found that over at mastodon
2025년 29일 4월 (화)
오늘은 우리 새로운 사무실 건물에 처음 가는 날이야~ 짱이야 :)
2025년 3월 28일 (금)
여러분 ㅜㅜ 머리가 아파요…
오늘은 쉴 것 같아요 ㅜㅜ 솔직히 전 어쨌든 휴식이 필요했어요.
아무튼, 이건 오늘의 기분에 맞는 노래예요 ㅎㅎㅎ
*side note: i debated saying 아무튼, 여기 오늘의 기분에 맞는 노래 있어요~" to emphasise ‘/here is/ a fitting song for today’s feeling’ but idk if that’s very natural to say in korean…? if anyone knows and feels like sharing i’d be thankful~ :)
more "Viktor stays in Zaun" AU, i need to figure out the story that goes with this, i'm wing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