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sideenjoysmpleasure

darksideenjoysmpleasure

More Posts from Darksideenjoysmpleasure and Others

darksideenjoysmpleasure

-----------------------

서울, 경기, 강원 30대 멜돔  

지루한 일상에서 자극이 필요한 팸섭이나  

SM에 관해서 궁금하신 사람 부담없이 연락하세요

라인: payitoff

Real men never stop trying to show a girl how much she means to him even after he’s got her.

darksideenjoysmpleasure
darksideenjoysmpleasure
darksideenjoysmpleasure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팔로워가 리블러그했다.표시도없었지만 이미 내 피트에 올라왔다.

덕분에 기억해낸 이름 nahyeyeon

그녀가 그녀가 억지로 조교해 만든 첫주인?(직장내 그녀의 부사수였다)의 친구와 쓰리썸을하고난후의 글이다.

그녀와의 섹스???후기로 공개된 것은 이때의 첫번째주인의친구인 남자의글이 유일하다.그리고 이남자는 혜연의 두번째 주인이 되어 쭉 sm플레이식 쓰리썸을하며 지낸 이야기들이다.

아래글은 리블러그되어 돌아다니는글이며 두번째 주인과 첫섹스 후기글쯤된다

오늘은 아침 출근길이 평소보다 조금 늦었습니다.

주말의 후유증 때문에 폭이 좁은 팬티를 못 입고 팬티라이너를 대고 무난한 티팬티를 입었습니다.

조금 늦게 나와서 그런지 그만큼 공기가 더 호덥지근하고 끈적하게 느껴졌어요.

그나마 출근 버스 안은 시원하게 에어콘으로 온도가 낮춰져 있어 편안하게 올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끔은 제가 두려운 때가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경험을 내면화할때..

처음에는 충격이었지만 그것이 결국 내 안에 잠재되었던 뭔가를 깨운다는 느낌이 들때..

잠들었던 괴물이 깨어나는 느낌.

괴물이 결국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음을 재확인하는 경험.

본디지가 그렇고, 섭성향도 그랬고, 동성애 성향도 그렇고..

디엣이건 간에 모두 처음부터 익숙했던 경험들은 아니었지만, 배우고(?) 경험하며 나의 일부로서 인정해 갔던 요소들입니다.

다만 3p는 지금과는 또다른 차원이죠.

나 혼자만의 self pleasure도 아닌,

둘만의 사랑의 행위도 아닌

일종의 사회적 관계가 되어 버립니다.

댓글을 통해 유용한 인사이트(과거 경험에서 우러나는)를 던져주고 계신 한 분의 코멘트가 또 저를 떨리게 했는데요.

3p시 초대남은 지인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설득력있는 멘트가 있었습니다.

저의 지인은 아니지만 남친의 지인이라는 점이 맘만 먹으면 저의 신원을 쉽게 알수 있는 리스크를 가진 초대남을 만들어 버린 셈이네요.

제 글을 꾸준히 접해오신 분들은 제가 평범하고 무난한 삶 보다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가진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걷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을 아실 거에요.

그런 연장선상에서 3p라는 새로운 경험도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고 실행에 옮겼구요.

초대남을 통해 만의 하나 저에 대해 소문이 돈다던가 하는 것은 어쩌면 부차적인 두려움입니다.

진짜 두려운 것은 3p의 순간들이나 초대남에게 희롱당하던 30분 정도의 경험이 자꾸만 제 안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 리플레이되고 또다른 판타지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성에 대해 열린 자세라고 해도 그동안 아무 남자나 만나서 원나잇한 적은 전혀 없었고..

몸이 열리는 것은 마음이 열려야 가능하다는 믿음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주말의 경험은 그동안의 믿음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었던 거구요.

3p야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 주인님이 함께 하는 시간이지만..

초대남과의 1:1은 예상하지도, 원치도 않았던 사고 수준의 경험이었습니다.

초대남에게 저는 돈주고 사는 여자와 차별성이 없었겠지요.

어차피 한번 재미보고 다시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존재니까요.

다만, 그에겐 전에 봤던 여자, 친구의 여자, 그리고 첫느낌과 달리 성에 대해 개방적인 여자 정도였겠죠. 인격적인 존중이나 사랑의 감정없이 욕심을 채우기에 적당한..

그 30분 동안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로 온몸을 자극당하고 그가 원하는 자세를 취해주고 하라는 대로 다 해 준 그 기억..

거절할 수 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없었을 것 같은..

끈적한 음몽과 같은 순간들..

오늘 버스 안에서는 전에처럼 잠도 안오고 이상하게 말똥한 정신으로 창밖을 내다보며 상념에 잠겼는데, 머리 속에 떠오르는 건 남친과의 관계 장면이 아니라 자꾸만 초대남에게 당하던 장면이 떠오르는 거에요.

누가 내 머리 속을 봤을 리도 없는데 괜히 화들짝 놀라며 귓볼까지 빨개지는 것을 느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또다시 떠오르는 당시의 장면들 때문에 아래가 젖어있음을 고백 해야 겠네요. 팬티라이너는 팬티가 직접 부은 살에 닿지 말라고 하고 온건데 지금은 다른 용도로 잘 기능하고 있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두려워요.

내 안의 음란함이, 그동안 이성으로 알게 모르게 눌러왔을,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거대한 괴물이 이성의 사슬을 끊고 나와 횡포를 부리지 않을지…

판타지가 현실이 되고,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현실이 또다른 판타지를 만들어내는 야릇한 순환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이런 얘기 쓰는 것 자체가 저에겐 굉장히 리스키하고, 부끄러운 얘깁니다.

섭에 대한 심리나 디엣에 대한 얘기는 제가 이미 내면화시켰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제 취향이고 개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거리낌이 없었습니다만..

3p나 낯선 남자에게 지배당하고 그것을 자꾸 떠올리고 가슴 두근거린다는 것은 제 정체성에 맞지 않는 이율배반적 상황이거든요.

당분간 출렁이겠죠. 파도가 잔잔해지길 기다려봅니다..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솔직히 이글을 읽으면서 포장하는 느낌이 강했기에 앞에 있으면 패주고싶은 욕구가 올라왔다.

캐나다 유학시절 백인과 동거 했고 이후 일본 유학시절에 동거한 일본남자에게 sm조교를 받았다 적었는데. 쓰리썸이 처음이라는것도 마음을 열어야 몸이 열린다는것도 웃기는 얘기 일뿐.

참 조교 더럽게 받았다는.. 씨바 조교받은건 맞아?싶은....마치 평범한 여자가 섭성향이 내재되어 있는데 호기심에 일을 저지른 느낌으로 글을 적으면서 다른남자의 강렬하게 거친 섹스에 다음날에도 생각만으로도 몸이 반응한다며 걸레성향인 보지가 젖었어 어떡해?라는 뉘앙스로 독자를 우롱하는 글일뿐이다.

글자중독이라며 책이야기도 많이 써제끼며 물론 섹스가 포함된 이야긴데 ...욕망탐구정도했다면 기본적인것을 간과할리 없는데..아무리 신변잡기식 가벼운글이라 해도 욕나오는 ...

게다가 언급한말중 웃기는것이 "신변노출"을 걱정하는데 주변에 눈치없는 사람 아니곤 다 알려질 일이란거다.평소 자신의 행실을 적은 많은글속에 주변사람들이 모를수없는 행동들이 너무 많았음에도.

게다가 두번째주인된 이남자는 일년이란 시간을 셋이서 만나면서 술마시며 놀며 공을들여 주말에 혜연을 첨부사진처럼 묶어두고 희롱했는데 혜연의 신변을 몰랐을수도 있을거란 말은 멍청한거 아닐까?

아무리 멍청한 여자라도 친구의 친구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일년동안 몰랐다?는게 이해되는가?

게다가 스스로 심리학 전공이라고 했으며 전공한것이 사실이 아니라해도 이런식의 기술은 독자를 기만하고 멍청이로 보는거다.

작년쯤 올린 포스팅을

앞뒤 따지지않고 뭐 읽으며 꼴리는 것에 치중한다면 보통정도나 그이하의 글들이다.혜연 자신의 글이 삼류글이 안되게 섹스시 자세한 묘사나 현장사진은 완전히 배제한 글이며 다운받은 사진들로 채워져있었다.그나마 텀블에서 차단 블러그로 포스팅을 못해서 타 사이트 연동해서 포스팅하는데 요즘엔 그 연동마저도 접속불가라서 https 우회프로그램을 돌려야 볼수있다고 혜연팔로우들에게 우회프로그램 깔라고 공지하고 있다.

공상 뇌피셜이면 공상 뇌피셜이다.아니면 아니다.좀 솔직해졌으면 싶지만... 우회프로그램까지 깔고 혜연의포스팅을 보고싶은 맘은 없다.혜연 블러그에 올라오는 사진은 텀블에도 널려있다.

거의 츼하지 낞았지만 술 김에 쓴다

상상글 4

“주인님이 주는건 모든건 성스러운거야 익숙해 져”

라는말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 지금 난 아저씨의말을 듣지 않으면 먹을수도 웃을수도 쳐다볼수도 이동할수도 없다 . 깨달았다 . 아저씨마음에 들게 행동을 하고 생각해야 이쁨 받을수 있고 나름 원하는것도 이룰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말이다

아저씨라는 사람이 주인님으로 세뇌, 익숙해 지고있는거 같다.

주인님의 소변을 입으로 다 받아서 먹고 조금 많이 흘린거 같은데 주인님이 혼내지 않으셨다 . 무서웠지만 다음엔 안흘리고 다 받아 먹어야지.. 라는 생각뿐 주인님의 기분을 좋게 하고 싶었다. 소변을 다 먹고 여전히 무릎꿀고 입벌린채로 있다가 주인님을 기분 좋게 해 드리고 싶어서 살짝 몸을 기울여 주인님한테 가서 성스러운 주인님 자지를 핥으려고 했다 . 아직은 아니라며 머리채 잡히고 다시 뺨을 맞앗다 . 내가 자주 허락받지 않고 하는 행동을 고치라고 하신다. 생각이 고쳐진다 ..‘잊지 말아야지 주인님의 허락 없인 .. 주인님 명령데로 내 몸을 가누자 .나중에 말잘들으면 나도 주인님 좋아하는거 스스로 해드려도 혼나지 않겠지’ 이렇게.

주인님이 상으로 내 젖꼭지에 집게를 달아주셧다 방울이 있으면서 내가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는것이다. 악세사리가 하나 추가 되서 기분이 좋았다.

목줄 수갑족갑 에널꼬리플러그 이제 니플 집게.예쁘다 감사하다 더 잘해서 상받고 싶은 느낌이었다. 머든지

맞는것 때문에 몸에 멍이 많고 얼굴은 아직 화끈거리고 아팠다 . 이제는 안맞고 칭찬을 많이 받고 싶어서 노력할꺼라고 다짐했다

주인님이 목줄을 잡아 당기면서 네발로 기어다니게끔 하신다.최대한 엉덩이 들어서 꼬리는 높게 내 보지는 항상 드러나게 .내 니플 집게 방울 덕에 딸랑딸랑 소리가 들린다. 방안을 주인님 주변으로 빙글 돌면서 탐험한다. 난 주인님을 기분 좋게 해드리고싶어서 최대한 교태를 부리며 보지보여드리며 가슴을 흔들며 기어다닌다.

주인님이 벽에 붙어있는 딜도쪽으로 날 이끌었다. 저 딜도로 재미있게 놀으라고 , 내 얼굴을 딜도로 가까이 가져가서 “빨아” 라고 하섰다. 난 최대한 주인님것이라고 생각해서 내 많은 침과 부드러운혀로 열심히 핥고 목깊게 넣어서 애무를 했다 . 입이 살살 아파올쯤 주인님이 이제 너 보지에 넣어도 된다고 하시고 내 보지를 딜도쪽으로 돌리셨다. 난 그새 보짓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부드럽게 침과 섞이면서 삽입되었다. 에널플러그도 하고있어서 더욱 좁은 느낌과 가득찬느낌으로 피스톤질을하고 주인님은 내 앞에 서서 우두커니 계시며 내 몸을 바라보고 감상하고 계시는 듯 했다. 주인님이 말을 꺼내면서 ”입벌려“ 난 그대로 입벌리고 주인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핥으면서 보지에는 딜도로 피스톤질하였다.

뮤릎이 아파오면서 살이 덜덜 떨렷다 하지만 입은 최대한 쉬지않고 주인님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더 쉬지 않고 빨았다 . 침은 폭포수마냥 질질 흘리고 뒷보지는 너무 조여지고 그냥 보지는 물이 흥건했다. 세 구멍을 다 쓰는것이 영광이었다

“너 세개의 구멍은 나만쓸수있지만 내 허락하에 다르게

이용할 수 있어 명심해. 거절하면 그만한 벌을 받아“

  • the-evil-within-myself-666
    the-evil-within-myself-666 liked this · 1 month ago
  • cliffordgeraldo
    cliffordgeraldo liked this · 1 month ago
  • sklave260185
    sklave260185 liked this · 3 months ago
  • slothy1ne
    slothy1ne liked this · 4 months ago
  • keystone-daddy
    keystone-daddy reblogged this · 4 months ago
  • hooligansforever
    hooligansforever liked this · 5 months ago
  • olimpia69
    olimpia69 liked this · 10 months ago
  • leftcon996
    leftcon996 liked this · 11 months ago
  • leftcon996
    leftcon996 reblogged this · 11 months ago
  • 5280promotions
    5280promotions liked this · 1 year ago
  • iantoons
    iantoons liked this · 1 year ago
  • bitesbackwhispers
    bitesbackwhispers liked this · 1 year ago
  • bonzai1962
    bonzai1962 liked this · 1 year ago
  • ph-crazy
    ph-crazy liked this · 1 year ago
  • with-the-stealth-of-a-jaguar
    with-the-stealth-of-a-jaguar liked this · 1 year ago
  • sashaexmachina
    sashaexmachina liked this · 1 year ago
  • manolooo999
    manolooo999 reblogged this · 1 year ago
  • shankhan7us
    shankhan7us liked this · 1 year ago
  • bigmarv0007
    bigmarv0007 liked this · 1 year ago
  • manolooo999
    manolooo999 liked this · 1 year ago
  • toy1209
    toy1209 liked this · 1 year ago
  • psychoticginger666
    psychoticginger666 liked this · 1 year ago
  • misterwspussy
    misterwspussy reblogged this · 1 year ago
  • darksideenjoysmpleasure
    darksideenjoysmpleasure reblogged this · 2 years ago
  • jdsmba2
    jdsmba2 liked this · 2 years ago
  • sweetbluebird315
    sweetbluebird315 liked this · 2 years ago
  • lunartitan43
    lunartitan43 liked this · 2 years ago
  • last-chance2
    last-chance2 liked this · 2 years ago
Explore Tumblr Blog
Search Through Tumblr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