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4일

Rebecca Sugar cooked with "Character whose entire existence is devoted to the service of another character who's now dead and now they have no idea what to do with themselves except live." I love that shit. I forged myself into a tool for you and now you're gone. I'm sniffing this like a bloodhound

연습할 사람이 없어서 한국어 배우는 게 ㅈㅉ 어려워요 :‘) 어떡해요…. 한국어로 블로깅을 해야 할까요…?

i love you shy women. i love you melancholy women. i love you aging women. i love you perverse women. i love you romantic women. i love you strange women.

I LOVE being autistic and trying to communicate because every time it’s

2025년 4월 4일 (금)

오늘은 제가 너무 피곤하고 머리가 아픈데도 중요한 일을 끝내야 해요… 근데 끝내면 쉴 수 있어요.

좋은 날 보내세요 여러분

OMG I THINK IM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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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 ㅋㅋ 농담이에요, 사실 2일밖에 안 됐어요.

좋은 소식이에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그런데 너무 바빠서 활동을 못 했어요. 지금부터는 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해요~~

아무튼 오늘은 친구 생일이라서 한국과 일본 무한리필 식당에 가서 먹을 거예요. 기대되고 신나요~~~ 짱!

좋은 하루 보내세요~

the phantom of the opera and the hunchback of notre dame? opposite ends of same spect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