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같이하는 또다른나! 또 다른 자신과 나누는 암울한 시간들 속에서! 지나온

시간을 같이하는 또다른나! 또 다른 자신과 나누는 암울한 시간들 속에서! 지나온 시간속에 둘러 쌓인 침묵해야 하는 현실에 잠시 주저 앉아 묵시해야 할 안타까운 현실 앞에 놓인 선택은 무엇하나 穩全 할수없다. 유일한 복제 대상인 가족문화는 누구 의 문화를 닮아 갈까? 삶에서 전달된 習成은 惡習이 되어 또다른 나로 성장 되었지만 우린 아직 완숙 직전의 靑春이다. 무너져 부서진 미완숙의 인생 아직 이기적 감성에 젖어 이타적 감성을 버리는 순간적 습성은 아직도 익지 못한  내자신은 감정 콘트롤에 미약하다. 내자신을 버티는 버팀목은 당신 인데 삶의 안정을 채워 삶의 질을 충족 시키고 싶지만 시간 속의 내자신은 당신의 문화를 흡수하며 닮아가는 문화 속에서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길 원하며 기대한 Gemini 현상은 아직 끝나지 않고 진행중이다. 부디 건강한 뇌성이 주는 이타적 정신을 가지기를 원하며 빌어본다. 영원한 젊음이 없듯이 멈추져가는 지금에서야 더나은 가족 아버지로 남아 영혼의 상처가 없어 지길 간절히 빌어 보지만 또다시 맞는 가을앞에 春夜雨水에 닮아 두었던 정신은 亡夢되었다. 내가 만들어 놓은 유산의 산재는 미완성의 부끄러운 과거가 되어 실체가 없는 無用의 덧에서 허우적이고 있다. 안정적 실용의 가치 채워야 할 공간도 담쌓은 本모습도 이제 다시 깨워 녹슬시간의 後回를 좁혀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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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2023년 07월18일 월요일 / 장마가 한창이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하여  이 여름 진한 열기 속에서

많은 나를 부정 하였나!

봄의 꽃들은 이 무더운 장마를  피하여  상처를  숨기고!

열매를 맺고 있다.

 우산도 없이 버티는  장마는 언제나 끝이 날까?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전쟁 같은 하루는 고단함과 지침이다

지금 이 조용한 쉼이 위로 가 되어 지고 있다!

잠드는 순간 까지 스마트폰은 손에서 떠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네 삶들  내일이면  후회할 시간을 축 내며  감정의 빈 곳은

채워 지고 있다.

꽃잎은 상처를 숨기며 열매를 맺지만 우리 작은 삶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저물고 있다.

고락의 시간이 지나니  시침은 빨리도 돌아 간다.

이 계절이 주는 여유를 걷지 못하고  나는 삶을 서둘러 가고 있다.

조금만 여유롭게 살자.

무엇 하나 내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지나쳐 온 시간을  돌아 보니 

진심으로 나 혼자의  삶을 살았을 뿐  무엇 하나 온전한 나를 보지 못하고

여유롭지 못하였네

 

가끔 등 뒤가 시려 온다!

머물지 못한 나를 붙잡고  단지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했을 뿐

그 지나침은 더운 여름날의 장마처럼 더운 기운을 식혀 주고 있다.

성숙하지 못하여 보듬지 못한 젊은 날은 저물어도 회상하는 그 시절은

꿈이 있어 좋았네!

고마운 당신이 있어 버티던 삶들 이젠 온전한 나를 찾아 여유롭게 살 것입니다.

큰 미소와 큰 웃음으로 새로운 날을 만들어 바꾸어 살지 않아도 될 새로운 

새로운 새벽을 맞닥뜨릴  것입니다. 

3 years ago

또 오월이 저물어가고 6월은 시작 될 것이다.

사람은 가고 우린 여기에 남아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간다.

잘 살고 있습니다!

미안하게 산 자의 망각이  나를 흔든다.

열심히 살아내자.

아름답게  이 움켜진 그리움도 놓고 갈날을!

난 비명처럼 흩어러진  잔인 한 유월을  이젠

잊고 살고 싶다.

나만의 감정에 익숙한 내 자신을 내려 버려 죽여 버리고 싶다. 

그리움이 없는 자

망각의 세월을 살아 아직 여기에 머뭅니다.

영원 할 수 없는 삶 그래도 연명의 끈이 남아

아름다운 날을 찾아  앞만 보는 바보 

오늘도 많이 웃겠노라!

1 year ago

離別!

마지막 술 한잔(이별 주) 기울이지 못한 친구에게!

충고와 기회를 주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호의 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친구는 중국에서 朋友(붕우) 했지만 나는 이 시간 나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벗을 정리 하고 있다.

미련 없이 버려야 할 朋友! 그 기억으로 때론 외로울 수 있고 추억을 먹고 사는 우리는 지난 날을 돌아 볼 수 있겠지만! 내가 고쳐 쓰지 못하는 不明友 나의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너를 친구로 시작 할 때에는 일생 동안 함께 가기를 원하였고 일생 동안 함께 하기를 평생을 걸고 한 말이 친구였다.

지난 날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나눈 시간들의 대화는 참견이 되었지만 그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내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너의 정직하지 못한 언행과 행동이 만들어 낸 결과 물이다. 부디 남은 시간들은 신뢰로 가족을 챙기고 이웃을 챙기며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나를 친구로 인정하지 못한 버림은 나의 인생의 일부 실패의 결과물이다. 거짓으로 자신을 포장한 너의 삶은 기록으로 남기는 이 어리석음은 내가 진실로 대한 나를 인정한 것이다.

우린 헤어지지만 너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시작이 있을 거야! 소용 없는 벽을 만드는 시간 離別!

3 months ago

시간은 많이도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남은 시간은 우리에게 무엇을 줄인가?

우린 얼마의 고배를 마셔야 제대로 된 삶을 만들어 갈까?

11 months ago

생각

위만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것이 불만을 만든다

스스로 오만 함만 배운 사람은 자기 자신의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만들고

밖을 보고 안을 다스리지 못한 자신을 돌아 보는 나이가 되어도

어디에도 고요를 찾기 찾기 어렵다

앞만 보고 뒤를 새기지 못한 오만은 지혜를 구하기

어려우니 모름지기 주변을 살펴 마음 다스리기를 소흘이 한 자는 거짓으로 삶을 구하고 주변의 덕이 없어 초로의 삶을 져 버릴것이다.

주변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린다것은  자신을 낮추는것이다.

현명한 자의 덕목을 가진자!

부디 살아가는 날까지 나자신을 잊지 않게 하소서!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가고 있는지!

오늘은 음력 5월 18일이다!!  잘지내고 있는가?

1 year ago

비가 옵니다!

진실의 양날 모냥 비는 내립니다!

외로움이 쌓이여 비는 내리고 오늘은 아직 조용하지만 비는 아침 장막을 깨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늙어서 ,병들어서,외로워서 죽을것입니다.

우린 얼마나 이길을 더 갈수 있을까?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1 year ago

우리는 /8월 24일 오전 08:06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수많은 우연이 만나서 만드는 인연을 삶으로 만드는 존재입니다..    얼마나 많은 인연을 만났으며 또 많이 도 잊어 가며 살고 있는가 ? 이 겨운 삶을 내 것으로  만들며 소중한 인연의 장벽을 지웠는가? 그리운 사람들! 잊어 지는 사람들 고통스러운 고와 기억들!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지지 못하는 순간들을 우린 기억 합니다. 그리움과 아쉬움을 추억 하며 우리는 살아갑니다.    나의 짐을 남의 등에 지게 하는 비겁한 삶들을 수없이 봐가며 우리는 성장을 거듭 하지만  비겁하지 않은 시간은 연명하는 삶의 무게로 다시 여는 새벽에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관대하며 우리는 얼마나 나누며 우리는 얼마나 나 자신에 게 진실한 하며 사회에 봉사하였나?    가족의 허물을 덮어 주는 어른 서러움의  부족으로 가족의 명예를 실추 시키지 않았는지 돌아 봅니다. 이기적인 생각으로 부끄러운 시간에 서있지 않았나?    나를 다시 돌아 보는 아침입니다. 여기 창원은 비가 많이 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 일 것 입니다.! 좋은 생각으로  기분 좋은 말들로 시작하는 오늘도  좋은 날  만드세요

1 year ago

(卽時現今 更無時節) 즉시현금 갱무시절

  "지금이 할 때이고 그때는 다시 없는법!!!"

"애써 움켜지지 마라.

삶은 어차피 바람같은 것.

쥐었다고 생각할 때 이미 그것은 없다!

그러니 너무 안달하지 말자.

좀 여유롭자.

너무 피곤하게 살지 말자.

좀 대범하자.

너무 집착하지 말자.

어차피 영원히 쥐고갈 순 없잖은가!

1 year ago

Remember

기억

생각지 못한 기억이 나를 괴롭힌다.

이 기억은 어디에서 왔는가?

먼곳을 돌아 또다시 만나는 나는 너를 잊었지만 너는 또다른 나를 질책하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우리를 갈라 놓았는지

무슨 사슬에 묶여 여기서 한잔의 위스키에 잠못 드는가?

잃어버린 상처의 빈잔에 위스키의 향만 남아 잊어진 기억의 구석을 들여다 본다.

나는 얼마의 삶을 살아 나를 위하여 얼마나 기여 하였나!

Remember
  • kwonjihyun
    kwonjihyun liked this · 1 year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liked this · 3 years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reblogged this · 3 years ago
jaedong-jeong - 지수화풍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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