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時現今 更無時節) 즉시현금 갱무시절
"지금이 할 때이고 그때는 다시 없는법!!!"
"애써 움켜지지 마라.
삶은 어차피 바람같은 것.
쥐었다고 생각할 때 이미 그것은 없다!
그러니 너무 안달하지 말자.
좀 여유롭자.
너무 피곤하게 살지 말자.
좀 대범하자.
너무 집착하지 말자.
어차피 영원히 쥐고갈 순 없잖은가!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야상곡 夜想曲 김윤아
- 인생 교훈 -
가족이 아닌 사람들은 기쁨을 나누면 질투를 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며 배려를 하면 권리인 줄 안다. 그리고 마음을 열어 보이고 웃음으로 대하면 바보인 줄 안다. ‘셰익스피어’는
『리어왕』에서 리어왕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있다고 다 보여 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줄까 말까 망설일 때는 조금 주고 후회하지 말고, 아낌없이 다 줘라. 또한, 믿어서 손해를 본 것보다 믿지 않아서 손해를 본 것이 더 큰 손해다. 그러니 가지고 있어, 줄 수 있음에 행복해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음에 감사해라!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생각 (回想)
돌아보면 아쉽고 그리운 날들 뿐 이였다!
아쉬움도 후회도 그리움도
다 녹아 내리는 아득함만 남는 날들이다.
오랜 옛일 같으면서도 막상 돌아보면 엊그제 같은 곳의 아련한
그리움이 잠들은 녹음이 있었던 곳 다 벗은 가지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볼 수 있었던 곳.
오 유 월의 녹음이 짖어 지면 나는 회상 합니다!
아련한 그리움이 남아 있던 그런 아련함이 남아 있던 곳
아쉬움 기억들은 나의 야속함을 먹고 자라나고 있다.
멀리 떠나와 여기까지 와서 돌아 보니 어제의 시간은 곁에 없을 수록
그리움으로 그리게 되는 곳 아쉬움이 남아 아픔만 더해지는
시간은 아직 나를 잡아 흔들고 있습니다.
돌아보며 가슴 아련한 곳!
겨울오면은 우리 들은 항상 왔었던 강구항 바닷가
차가운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은
이젠 찾을 수 없게 된 얼굴이 되었어
돌아오지 않을 일들이란 것을
알면서 다시는 견디어 내지 못할 과거임을 알면서도.
난 아직 서 툰 생각들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있어 지탱한 삶 이였고 너희들이 있어 우린 외롭지 않았고 응석을 받아준 형제가 있어 버팀이 되었던 암홀 한 시간은
지금에 나를 지키게 하였고
나를 여기에 머물게 하고 있습니다.
이 녹음의 오 유월 시간이 저물면 우린 또 변화를 격을 것입니다.
또 다른 기억들로 나를 채우고 또 다른 나는 성장을 그듭 할것 이지만
우린 아직 갈길이 먼 사람들 입니다.
부디 건강 유지 하소 서!
난 지난 시간을 추억 하지만 현실에선 당신을 챙기며 늙어 갈 것입니다!
그 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당신이 있어 웃을 날이 많은 사람
당신이 있어 웃을 일만 남은 사람
나는 당신 앞에선 아직 걱정을 안기는 사람이지요!
푸른 녹음이 짖어 지는 날
잠시 나의 글은 응석을 부립니다.
2023년 5월 29일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삶!
우린 가족으로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삶을 만들었고 실패한 시간들을 보내었고 또 다른 시련이 있을 때 옛 정을 그리워 하며 항상 하나 이기를 바랬습니다. 윗사람이 되어 이해 하고 보듬어 주기를 바랬습니다! 또 다른 삶이 주어 질 때 윗사람의 품위를 지켜 주며 큰 가슴으로 이해하며 삶을 반석 위에 올려 줄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젠 50의 말에서 새삼스레 아쉬움이 다가옵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Give Up(포기하다)을 잘하고 있는가? 우리는 (Give Up<== 주머니가 넘쳐 채울 수 없는) 주머니에 넣는 것을 포기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욕심 내어 가져 갈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옛 정이 그리운 삶을 살아 가는 우리는 아마 바보의 삶을 추구 하는 욕심쟁이 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내 자신의 삶을 살며 이기적인가 우린 얼마나 많은 지식을 품고 순간 순간 현명 하였나 나는 지금 많은 망설임을 품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 사람으로 윗사람으로 가족 구성원으로 나는 항상 중립 적이 이였습니다. 그리고 대우 받으러 행동하지 않았고 가족 구성원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 묵묵히 있었습니다. 이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 지나 봅니다. 형님들, 형수님들! 그리고 우리 가족 구성원 인 동생 가족들! 삶을 살다 보니 저는 많은 시련을 가지고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삶이 무엇인지 무엇이 최선 인지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용서가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지금 이 자리에 지키고 있는지! 저는 오늘 부로 윗사람으로 큰 가슴을 가지지 못한 분들과 결별을 고하자 합니다. 형제 간의 우애를 끊어 내는 박힌 돌 과 굴러온 돌과도 이별을 고합니다. 우리는 형제 간의 가족 계를 만들고 금전을 모으고 있고 그 돈의 가치는 가족의 화평을 위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위하여 모으는 돈일 것입니다. 올바른 곳에 가족 형제 간의 화평을 위하여 바른 곳에 쓰여 지길 바라고 그리고 가족 간의 만남이 소원해진 것을 만해 하기를 언제나 바랬습니다. 언제 용서하고 언제 하나 되게 하실 것인지요? 너는 분산 되는 형제가 모이는 자리에는 이제는 참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이 분주 하겠지만 우리 가족이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삶을 살아 간다면 남보단 못하겠지요? 저는 형제 가족들 모두 하나 되기를 희망 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생각들을 내려 같이 만날 수 없다면 저는 오늘부터 우리 형제의 길을 포기 하려 합니다. 남은 시간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01월 22일 22시 55분
늘 내가 평온하지 못한 것은
지난 시간의 나의 행적이며
훗날 내가 불행한 것은 지금
현실의 과오로 받는 벌일 것이다!
살면서 증오를 만들고 내가 버린
천륜에 대하여 언젠가 그 죄의
벌을 면치 못 할 것이며
삶은 변화 무상하여 천륜에 대한
태도로 받은 벌은 벌이 아니며 그 자체가
근본의 상실이 만든 현실일 뿐이다.
부디 살아 있는 우리는 망각을 지팡이로
미로를 걷는 방랑자 일지라도
도덕을 버린 부랑자는 아니기에
남은 미래는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할 것이다
무엇을 채우며 우린 희망하는가?
버려지지 않은 것이 기억이다.
그래도 잊혀질 멀어질 날의
삶의 고삐는 놓지 말아야지!
아직 우린 덜 익은 청춘이니!
망각의 시간!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사회 구조는 어디로 갈것인가? 지금의 근원적 사회 색은 검지도 않으며 흰색도 아닌 회색이다!
사회 구조적 자율성은 스스로의 삶에서 청백의 도도함도 없으지고 뿌리 내리던 자기 통제적 가치도 없이 성찰 되지 않은 색으로 희석 되어 검은 무리와 있을땐 흰색이 되고 흰색과 있으땐 검은 색이 되는 구조속에서 발부둥 치고 있다.
우리 민주주의 가치의 색상은 회색의 구조로 변한지 오래다! 이 사회의 욕망이 희지도 않고 검지 않은 회색이 되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립이라 수사의 혜택은 입어 양쪽 권리를 모두 누리며 어느 한쪽도 책임 지지 않는 정치 사회적 구조가 진절머리 나는 시간이다!
정치인들은 올 곧음을 배격하고 정직성 앞에 비겁해지는 배운자의 부도덕을 보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 진다.
국익 우선주의 정책이 없고 국민 우선주위 정책이 없는 시대 도덕적 자율성이 없이 성찰한 사회 구조속에 우리는 얼마나 회색으로 살아 야 하나!
국가를 망국으로 가는것을 보며 유린 되는 시간과 맞서는 현실이
안타갑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내자신이 부끄럽다!
단지 현실에서 최선을 다할뿐!
2025년1월20일19시26분
Remember
기억
생각지 못한 기억이 나를 괴롭힌다.
이 기억은 어디에서 왔는가?
먼곳을 돌아 또다시 만나는 나는 너를 잊었지만 너는 또다른 나를 질책하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우리를 갈라 놓았는지
무슨 사슬에 묶여 여기서 한잔의 위스키에 잠못 드는가?
잃어버린 상처의 빈잔에 위스키의 향만 남아 잊어진 기억의 구석을 들여다 본다.
나는 얼마의 삶을 살아 나를 위하여 얼마나 기여 하였나!
바람이 전하는 말
해는 중천에 걸려 뜨것운 햇살을 품어 내더니 이제는 한 밤중외다!
속정이 깊은 당신의 생각은 가슴깊이
넣어 둔터라!
잠시의 생각은 결정을 정리한 소둔은
시간이 해결 할 것이외다.
망설임 없이 뱃어낸 말은 다른 생각을 밀어내어 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온다.
일정한 한 곳에 정착을 꿈꾸고 언젠가 원천화 할 공간은 때가 되면 이루어 드릴 것이 외다!
그생각이 당신의 노고에 답하는 것이 아닐것입니다!
내가 돌아갈 중천!
남은 시간에 당신이 주는 안락함의 이시간은 아직 한낮 입니다!
양면의 칼날을 가진 우리는 본성에 따라 격동을 유발하지만 우리는 아직 온전한 감성은 읶지 못한 풋내나는 삶을 꿈꾸지만 우린 중년의 끝이라오!
축복 받는 삶의 꿈은 잊어지고 곧은 성품이 주는 안정을 도모 할 미션으로 남은 노년을 준비할 시간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물리적 한개를 벗어날수 없는
청춘을 소멸 할 에너지를 가진 중년의
터널이 주는 미련을 더하는 전진만 남은 긴밤 인간이 느끼는 소리없는 감성만 못다한 소멸의 시간만 남은 투윈의 삶은 언젠가 소멸 할것입니다!
삶도 감성도 안정도 희망도 비원이 주는 미련도! 이것이 내가 가진 전부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