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 외에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은 보지 못하였다♡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오랜 친구의
영혼을 병들게 하였고 고단한 삶에서 나는 벗을 잃은 아픔을 가진 영혼 되었다.
가진것이 없어 나눌것이 없는
시간속에서 세상의 빚을 진 친구여
그대 잘지내고 있는가?
관용을 배우다 2022-0513 -JJD-
관용은 사람과 사물을 대할 때 관심을 두거나 조사하지 않고 관대하고 관대함을 의미합니다.
경건은 선할 필요가 없고 가혹함은 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그들이 해를 끼치는 사람을 용서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더 관대하고 사악할 것입니다.
바다는 모든 강에 열려 있고 관용은 크며
산의 절벽은 서 있어도 욕망이 없습니다.
푸쉬킨은 "많지 않으면 참을성이 없으면 진정한 영웅이라 할 수 없다.
화를 내는 것은 나약함과 미숙함의 표시이고
침착하고 두 번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나이 오십에 아직 벌컥 화를 내는 이 사람도 아직 관용에
도달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남은 삶에 유지를 반복하는
덜 익은 청춘이다!
나는 얼마나 아픈가?
상처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나의 삶에 비릇 된 것이다.
이제는 버리고 살 시간이다 버리고 리고던져 버리고 잊어 버리고 살 시간 무엇이 이 고뇌의 날들을 만들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버리고 잊어지지 않는 시간을 채우는 나는 변덕 스런 삶을 채우는 나는 바보..!
생각
위만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것이 불만을 만든다
스스로 오만 함만 배운 사람은 자기 자신의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만들고
밖을 보고 안을 다스리지 못한 자신을 돌아 보는 나이가 되어도
어디에도 고요를 찾기 찾기 어렵다
앞만 보고 뒤를 새기지 못한 오만은 지혜를 구하기
어려우니 모름지기 주변을 살펴 마음 다스리기를 소흘이 한 자는 거짓으로 삶을 구하고 주변의 덕이 없어 초로의 삶을 져 버릴것이다.
주변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린다것은 자신을 낮추는것이다.
현명한 자의 덕목을 가진자!
부디 살아가는 날까지 나자신을 잊지 않게 하소서!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가고 있는지!
오늘은 음력 5월 18일이다!! 잘지내고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용서 할 일은 적어지는 나이
용서를 구하고 용서 받을 일만
남은 지금 시간!
나는 아쉬운 날에 서 있다.
늙어 가며 슬품과 아픔을 같이
만나는 시간!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고싶은 사람과 멀어지고 한때
추억과 비밀을 공유한 그들과 이별하며 살아가는것!
보고 싶은 사람보다
볼수 없는 사람이 많아지는것
또 다른 시간은 이별을 말하고
사랑하던 사람은 자기 사랑에 빠져
책임과 자기 감정의 철학으로 일부를
포기하며 또 다른 시간의 철학을 만난다.
그대 잘살고 있는가?
포기한 일부의 삶을 기억 하는가?
잊혀진 삶이라 부정하는가?
더운 날씨는 시작되었고.
오늘은 어머님 기일이다.
수 많은 시간이 지나가고
또다시 돌아오고 있다.
우린 얼마나 많은 벽을 지나야
온전 해 질까?
지금 머물고 있는 이곳은 안전하지
않다.
한가한 나의 시간을 보내지만
맘만은 평온하다.
또 다시 일어나야하는 새벽은
영원 할 수 없고 영원한 청춘도 없다.
사랑 그것은!
참고 인내하며!
감래하며 헌신하며!
상대의 상처를 담을 넉넉한 그릇을 준비한 끝없는 미련을 떨쳐버릴
시련을 버리는 연습을 갈구하는 것.
그러나 사랑은 나를 지키고 미련을 버려 자신을 본 모습을 복원하는것.
버려서 남는 것은 미련이다.
이 미련 마져 지우개 없이 지워 삶을
지워 운명화 시키는것!
청춘의 시간을 지나 사랑을 배우고 진정함을 배운 현실 시간은 돌고 돌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허허로운것에 만족을 갈구하지만 결제의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
목적없는 타성에 늪에 갚혀 가치 없는 시간만 축내고 있다.
과거를 버려 편안해지는 다소한 삶에서 만족해가는 일상이 이제 연습이 되어간다.
사랑 그것은 혼돈의 시간을 냉정과 정열로 미련없이 사는것!
우린 아직 달리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고 나의삶 2023년은 시작되어 몆 일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잘 난 인생은 없다.
다만 삶의 질은 나자신의 하기 나름이다.
남은 시간 후회 없는 삶이 만들어 지기를
희망하며 나는 오늘도
기약 없는 새로운 봄을 기다립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