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달리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고 나의삶 2023년은 시작되어 몆 일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잘 난 인생은 없다.
다만 삶의 질은 나자신의 하기 나름이다.
남은 시간 후회 없는 삶이 만들어 지기를
희망하며 나는 오늘도
기약 없는 새로운 봄을 기다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간을 같이하는 또다른나! 또 다른 자신과 나누는 암울한 시간들 속에서! 지나온 시간속에 둘러 쌓인 침묵해야 하는 현실에 잠시 주저 앉아 묵시해야 할 안타까운 현실 앞에 놓인 선택은 무엇하나 穩全 할수없다. 유일한 복제 대상인 가족문화는 누구 의 문화를 닮아 갈까? 삶에서 전달된 習成은 惡習이 되어 또다른 나로 성장 되었지만 우린 아직 완숙 직전의 靑春이다. 무너져 부서진 미완숙의 인생 아직 이기적 감성에 젖어 이타적 감성을 버리는 순간적 습성은 아직도 익지 못한 내자신은 감정 콘트롤에 미약하다. 내자신을 버티는 버팀목은 당신 인데 삶의 안정을 채워 삶의 질을 충족 시키고 싶지만 시간 속의 내자신은 당신의 문화를 흡수하며 닮아가는 문화 속에서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길 원하며 기대한 Gemini 현상은 아직 끝나지 않고 진행중이다. 부디 건강한 뇌성이 주는 이타적 정신을 가지기를 원하며 빌어본다. 영원한 젊음이 없듯이 멈추져가는 지금에서야 더나은 가족 아버지로 남아 영혼의 상처가 없어 지길 간절히 빌어 보지만 또다시 맞는 가을앞에 春夜雨水에 닮아 두었던 정신은 亡夢되었다. 내가 만들어 놓은 유산의 산재는 미완성의 부끄러운 과거가 되어 실체가 없는 無用의 덧에서 허우적이고 있다. 안정적 실용의 가치 채워야 할 공간도 담쌓은 本모습도 이제 다시 깨워 녹슬시간의 後回를 좁혀야 할것 같다.
오월의 녹음은 시작 되었고 내가 부모님께 나누었던 사랑은 이제 되돌림 되어 돌아 왔다.
나는 이계절이 좋으나 생각이 깊어지며 그리움으로 가슴한편은
아직도 머물지 못한 생각은 나를 짓누른다.
다음 생은 다시 만나면 이 그리움을
다시 잡아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평안 하시길 빌어 봅니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희망은 품은 청춘은 오늘도 저물어간다!
이 가을에 나는!
이 가을에 나는 늘 같은 생각에 잠긴다.
여기가 떠날 곳이란 것을!
어디로 가야하나?
다시금 물음을 던져 보지만 아직
답을 얻지 못하였다.
어디로 가아 하는가?
자유로움만 있고 멈춤이 없는곳 그곳이 그립지만 우린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다.
무엇이 이리도 나를 이렇게 무겁게
누르는가?
떠나려는 진실을 무겁게 눌러버린
자유는 진실을 외면한 나는 지금도
무지의 일부를 그리움으로 향유한
젊은 날의 일부를 소화하지 못한채
주위를 맴도는 소분의 날만 기다린다.
회기를 꿈꾸는 나는 젊음을 잃은 또
다른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 덜읶은 靑春이다.
당신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며 나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벽에 눈뜨면서 당신께 하는 말입니다!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삶!
바람 처럼 살아 가려면 삶의 무게를 줄여 살아야 한다
삶은 나에게 아무것도 원하는것이 없는데
나는 나의 삶에 많은 목적을 부여 하며
목적없는 길을 만들어 가고있다.
마지막 술 한잔(이별 주) 기울이지 못한 친구에게!
충고와 기회를 주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호의 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친구는 중국에서 朋友(붕우) 했지만 나는 이 시간 나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벗을 정리 하고 있다.
미련 없이 버려야 할 朋友! 그 기억으로 때론 외로울 수 있고 추억을 먹고 사는 우리는 지난 날을 돌아 볼 수 있겠지만! 내가 고쳐 쓰지 못하는 不明友 나의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너를 친구로 시작 할 때에는 일생 동안 함께 가기를 원하였고 일생 동안 함께 하기를 평생을 걸고 한 말이 친구였다.
지난 날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나눈 시간들의 대화는 참견이 되었지만 그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내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너의 정직하지 못한 언행과 행동이 만들어 낸 결과 물이다. 부디 남은 시간들은 신뢰로 가족을 챙기고 이웃을 챙기며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나를 친구로 인정하지 못한 버림은 나의 인생의 일부 실패의 결과물이다. 거짓으로 자신을 포장한 너의 삶은 기록으로 남기는 이 어리석음은 내가 진실로 대한 나를 인정한 것이다.
우린 헤어지지만 너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시작이 있을 거야! 소용 없는 벽을 만드는 시간 離別!
7월
남의 말을 옮기지 말라!
상대를 아프게하여 다시 되돌림 되는
상처를 만날것이다!
내 삶의 각성이 없이 유지 되는
나의 의식은 끝없는 탈출을 시도 한다.
하지만 깨어 있지 못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나는 멈추어 욕구 충족으로 내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
잠시만 흩어지자 내 자신을 잡고 있는 썩은 정신을!
의미를 상실한 흩어진 상실를!
다시 깨어나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자!
고정 되어 있지 못한 현실을 바로 잡아
새로운 떨림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자!
안전한 미래를!
나는 기억 일부 아니 매우 많은 전부를 잃어버린 나는 막연한 자신을 지키는 나는 무엇 인가?
나는 아직 청춘인가? 잊자 내자신을 전부를.
내가 가진 행복을 버려 가질수 있는 술로 느끼는 나의 청춘은 역겹다.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