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草露 (인생초로)♧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人生)은 "풀초(草) 이슬로(露)"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痕跡)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人生草露' 라?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暫時)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그 찰나(刹那)의 순간(瞬間)을 살다 가면서 과연(果然)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원망(怨望)하지 말 것.
2. 자책(自責)하지 말 것.
3. 현실(現實)을 부정(否定)하지 말 것.
4. 궁상(窮狀) 떨지 말 것.
5. 조급(躁急)해하지 말 것.
그렇다면 해야 할 다섯가지는 무엇 일까요?"
1. 자신(自身)을 바로 알 것.
2. 희망(希望)을 품을 것.
3. 용기(勇氣)를 낼 것.
4. 책(冊)을 읽을 것.
5. 성공(成功)한 모습을 상상(想像)하고 행동(行動)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決定) 한다고 합니다.
실수(失手)하며 보내는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더 유용(有用)합니다.
상대(相對)가 화(火)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번
패배(敗北)한 사람이다.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입니다.
나이를 들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善)한 인상(印象)으로 호감(好感)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反面),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인간(人間)의 老化(노화)는
그 어떤 의학(醫學)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늙어갈 수록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優雅)하게 바꾸려는 노력(努力)이 중요(重要)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便安)한 마음을 가져보면 노화(老化)는 줄어들 것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永遠)한 것은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親舊)도,
젊음도,
모든 것이 인생초로(人生草露)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만 할 몇 가지 마음 (노자, 도덕경)..
첫째 驕氣(교기): 내가 으뜸이란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둘째 多慾(다욕): 마음에 담기도 버거운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
셋째 態色(태색):잘난 척 하는 뽐내는 아만심을 버려야 한다.
넷째 淫志(음지): 어떻게든 내 뜻대로 해보려 하는 명쾌하지 못한 생각은 접어야 한다.
잠깐 왔다가 허무하게 가버리는 인생에서 이런 저런 것 지나치게 치우친 집착이 우리의 마음을 방황과 번민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드는데...
순간의 짧은 삶을 살다 가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새겨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 놓아야 할까를 두고 진솔하게 생각해서 명료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덜어 내어버린 마음으로 어진 마음들과 어울려서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삶의 주역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 살다보면 언젠가는 자연(自然)으로 돌아가는 인생사(人生事)~~~!
늘 마음을 평화(平和)롭게,
순수(純粹)하게, 정(情)겨움이 넘치도록 올바르게
다스리면서 보람된 삶이 꾸려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100%만들기 위하여 어디에서 멈춤을 시작해야 하는지 잊고 살며 연습을 거듭한다. 선아!
많이 배워라!
무지한 삶은 배우지 말아라!
보고 싶군아.
감정
현실을 살아 가면서 만들어진 거칠어진 감정들 같은것을 바라보지 못하여 만들어진 비뚤어진 생각들! 벗어나지 못하여 힘들어지는 감정의 함정은 또다른 시간을 만난다. 내가 원하는 선한가치는 밀려 나고 기준을 정하는 함정은 나를 바로 설수 있게 하는 들 읶은 청춘을 아직오 감정의 흔들림으로 미래를 보는 눈은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서 밀려나고 있다! 공허한 상태로 만들지 못한 시간의 벽 다듬지 못하고 순간의 감정으로 내동댕이 쳐진 내자신을 다시 보게 한다. 일요일 허한 감정은 또다른 나를 보게 한다. 봄날! 나는 씨앗을 심었는가? 더운 열기로 채울 여름날의 내자신을 다듬어 가을로 향하는 나는 지금 이미 수확하는 게절을 기다린다! 그대 잘 살아 냅시다!
My name is Saja. I’m a wife, a mother, and a woman who once believed her story would be simple. I thought my days would be filled with watching my daughter grow — from her first smile to her first steps — surrounded by the small joys of everyday life.
But life had other plans.
War has returned to our home. Again. And once again, we find ourselves living under skies that never seem to rest.
There was a moment — a fragile, breathless moment — when the bombs paused and the world seemed to remember us. It gave us hope. We thought maybe, just maybe, we could start to rebuild. But now, we are back in the dark — hiding, holding on, praying.
I’m writing this not as someone seeking pity, but as a mother who has no other choice but to speak.
Imagine holding your baby in the middle of the night, not because she cried, but because the world outside roared too loud for either of you to sleep. Imagine whispering bedtime stories not to lull her into dreams, but to keep the fear from settling into her tiny bones.
This is my life.
This is my daughter’s life.
And even now — especially now — I believe in softness. I believe in kindness. Because when everything else is taken from you, hope becomes the most valuable thing you have.
Why I’m Reaching Out Our home has been damaged. Our lives changed. But through it all, my daughter wakes up every morning with a smile. She reaches for me with trust, with love, with faith that I will keep her safe.
That’s why I keep going.
I’ve launched a campaign to ask for help — not because it’s easy, but because silence is no longer an option. I am asking for support not just for me, but for my baby, and for the quiet strength of so many mothers like me who are fighting, every single day, to hold their families together.
How You Can Help: 🤍 Help us restore parts of our home so we can live with dignity 🤍 Support women and mothers in Gaza with access to care and resources 🤍 Keep the light of hope alive for a generation born in the shadows of war
💛 If you can, please support our journey here:
If you can’t give, please consider sharing. Your voice might be the reason someone else hears ours.
From My Heart to Yours Maybe our lives are worlds apart. Maybe you’ve never lived through war. But if you’ve ever held a child and wished the world could be better for them — then you understand more than you know.
I don’t want my daughter to grow up thinking the world turned away.
Please, if you’ve read this far — thank you. Thank you for seeing us. Thank you for caring. We are still here. Still hoping. Still holding on to every kind act like it’s a lifeline.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나를 위해 희생한 시간들 머물지 못한
청춘이기에 남은 삶의 행복은 희생한 당신의 필연의 법칙을 당신의 안전과 행복이 당신의 목이되길 이밤도 빌어봅니다!
고맙소!
磨斧爲針(마부위침)
磨 갈 마
斧 도끼 부
爲 할 위
針 바늘 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努力)과 끈기 있는 인내(忍耐)로 성공(成功)하고야 만다는 뜻.
이백(李白)이 학문(學問)을 도중에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바늘을 만들기 위해 도끼를 갈고 있는 한 노파를 만났다.
그 노파의 꾸준한 노력(努力)에 크게 감명을 받은 이백(李白)이 다시 산 속으로 들어가 학문(學問)에 힘쓴 결과 학문(學問)을 완성(完成)했다.
우리는 추억을 향유하며 추억하며 잊어지는 무향의 인격체이다!
무지한 삶의 고배를 건너 이젠 남은 삶은 아름답게 살아 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