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추억을 향유하며 추억하며 잊어지는 무향의 인격체이다!

우리는 추억을 향유하며 추억하며 잊어지는 무향의 인격체이다!

무지한 삶의 고배를 건너 이젠 남은 삶은 아름답게 살아 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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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1 year ago

꽃은 자신을 떨구어 말끔히 지워냄으로써 열매를 잉태합니다.

매미와 뱀은 허물을 벗고 새 몸을 얻습니다.버리는 것과 얻는 것은 모두 자연의 섭리입니다. 버려야 얻습니다. 이를 거스르는 것이 역리(逆理)이고 이를 따르는 것이 순리(順理)입니다. 순리를 따르는 삶을 산 뒤에 맑고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기고 가는 인생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꽃은 자신을 떨구어 말끔히 지워냄으로써 열매를 잉태합니다.
1 year ago

멈춤이 있는곳!

시선은 고정 되었지만 생각은

아직 집중 되는것은 욕심어린

잡 생각들이다!

어디쯤에 나는 서있는가?

생각이 마주치는곳에 난 아직

서 있다.

아름다운곳 그곳이 이곳임을

알기에 난 미련을 지워 공간이

주는 편의를 제공 받아 이곳에

머문다!

시 공간을 초월한 자유는 찾지

못해도 안식은 찾아가고있다!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던 동심

은 지워지지 않는 미련이건만!

추운 엄동은 온기를 찾지 못한

미련의 빚덩이만 시린 시간이다!

사람 살이 다 그런것이지 하던

지난 대화가 그리운 날이다!

편한밤 되시구려!

그리운 나의 봄날이여!

3 years ago

겸손 진정한 사랑은 근본적으로  서로의 존경과 겸손에서 나온다.  사랑으로부터 겸손함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때, 그것은 매우 아름답다. 진정한 겸손함은 사랑의 향기로 피어난다. 그것은 억지로 만들어 내거나 연습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1 year ago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전하는 말

해는 중천에 걸려 뜨것운 햇살을 품어 내더니 이제는 한 밤중외다!

속정이 깊은 당신의 생각은 가슴깊이

넣어 둔터라!

잠시의 생각은 결정을 정리한 소둔은

시간이 해결 할 것이외다.

망설임 없이 뱃어낸 말은 다른 생각을 밀어내어 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온다.

일정한 한 곳에 정착을 꿈꾸고 언젠가 원천화 할 공간은 때가 되면 이루어 드릴 것이 외다!

그생각이 당신의 노고에 답하는 것이 아닐것입니다!

내가 돌아갈 중천!

남은 시간에 당신이 주는 안락함의 이시간은 아직 한낮 입니다!

양면의 칼날을 가진 우리는 본성에 따라 격동을 유발하지만 우리는 아직 온전한 감성은 읶지 못한 풋내나는 삶을 꿈꾸지만 우린 중년의 끝이라오!

축복 받는 삶의 꿈은 잊어지고 곧은 성품이 주는 안정을 도모 할 미션으로 남은 노년을 준비할 시간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물리적 한개를 벗어날수 없는

청춘을 소멸 할 에너지를 가진 중년의

터널이 주는 미련을 더하는 전진만 남은 긴밤 인간이 느끼는 소리없는 감성만 못다한 소멸의 시간만 남은 투윈의 삶은 언젠가 소멸 할것입니다!

삶도 감성도 안정도 희망도 비원이 주는 미련도! 이것이 내가 가진 전부 일 것이다.

6 months ago

김건모-이별이 준 선물(가사)

사랑이 날 버린 거야

너의 맘이 변해 날 떠난 순간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 이유 없이 아파

낯선 이별에 난 울기만 했지

이별이 너무나 길어

니가 나를 떠난 그 날 이후로

이젠 눈물조차 말라 아무 미련조차 없어 내겐

그저 추억만 뒹굴고 있을 뿐

웃고 있니 날 떠난 뒤에

니가 원하던 사랑 찾아가서

행복하니 날 모두 잊고

지금 그 사람과 함께 있어서

**

부디 너 행복하길 바랄게

이제는 나도 너를 버렸어

이제와 네게 하는 말인데

어쩌면 니가 나를 떠난게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몰라

나도 또 다른 사랑 만났어

다시 또 내 가슴이 설레고

이제 난 너를 편히 보낸다 **

웃고 있니 날 떠난 뒤에

니가 원하던 사랑 찾아가서

행복하니 날 모두 잊고

지금 그 사람과 함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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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2023년 07월18일 월요일 / 장마가 한창이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하여  이 여름 진한 열기 속에서

많은 나를 부정 하였나!

봄의 꽃들은 이 무더운 장마를  피하여  상처를  숨기고!

열매를 맺고 있다.

 우산도 없이 버티는  장마는 언제나 끝이 날까?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전쟁 같은 하루는 고단함과 지침이다

지금 이 조용한 쉼이 위로 가 되어 지고 있다!

잠드는 순간 까지 스마트폰은 손에서 떠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네 삶들  내일이면  후회할 시간을 축 내며  감정의 빈 곳은

채워 지고 있다.

꽃잎은 상처를 숨기며 열매를 맺지만 우리 작은 삶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저물고 있다.

고락의 시간이 지나니  시침은 빨리도 돌아 간다.

이 계절이 주는 여유를 걷지 못하고  나는 삶을 서둘러 가고 있다.

조금만 여유롭게 살자.

무엇 하나 내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지나쳐 온 시간을  돌아 보니 

진심으로 나 혼자의  삶을 살았을 뿐  무엇 하나 온전한 나를 보지 못하고

여유롭지 못하였네

 

가끔 등 뒤가 시려 온다!

머물지 못한 나를 붙잡고  단지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했을 뿐

그 지나침은 더운 여름날의 장마처럼 더운 기운을 식혀 주고 있다.

성숙하지 못하여 보듬지 못한 젊은 날은 저물어도 회상하는 그 시절은

꿈이 있어 좋았네!

고마운 당신이 있어 버티던 삶들 이젠 온전한 나를 찾아 여유롭게 살 것입니다.

큰 미소와 큰 웃음으로 새로운 날을 만들어 바꾸어 살지 않아도 될 새로운 

새로운 새벽을 맞닥뜨릴  것입니다. 

6 months ago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잃어버린 시간을 찿아서 얼마나 많이 현실을 부정하였나?

그많은 시간을 추억이란 본질을 잊어가며 현실과 과거라는 주제로 미래를 판가름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여기 남은 존재로 삶의 희석은 계속된다!

쉽게 삶을 지향하는 것은 낭비지만 이벽 마져 지켜 내지 못하는 비운의 존재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그대는 행복한가요?

이겨울은 또다른 물음을 던집니다. 시작 된 겨울이 몸부림을 치지만 이 겨울은 또 다른 봄을 불러 울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작은 변화로 우리 삶의 용서를 불러 올것입니다.

죽음은 우리를 몰고 가지만 아직 죽음은 알지 못하며 현실에 머물지만 우리는 미래를 알수 없으며 다만 현실 에서 올바른 찬스를 찿을 뿐이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계절은 행복이란 존재를 불러 새로운 봄에 올것입니다.

1 year ago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1 year ago

Your bride is beautiful.

She shines at your brilliant gaze.

It's a good thing I came here.

I'm so shabby, I'm abandoning you

I cried a lot and hated him a lot.

I've had a lot of lingering feelings.

Now I'm really free.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I cried a lot and hated him a lot.

I've had a lot of lingering feelings.

Now I'm really free.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 jaedo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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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do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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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ong-jeong - 지수화풍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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