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김건모-이별이 준 선물(가사)
사랑이 날 버린 거야
너의 맘이 변해 날 떠난 순간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 이유 없이 아파
낯선 이별에 난 울기만 했지
이별이 너무나 길어
니가 나를 떠난 그 날 이후로
이젠 눈물조차 말라 아무 미련조차 없어 내겐
그저 추억만 뒹굴고 있을 뿐
웃고 있니 날 떠난 뒤에
니가 원하던 사랑 찾아가서
행복하니 날 모두 잊고
지금 그 사람과 함께 있어서
**
부디 너 행복하길 바랄게
이제는 나도 너를 버렸어
이제와 네게 하는 말인데
어쩌면 니가 나를 떠난게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몰라
나도 또 다른 사랑 만났어
다시 또 내 가슴이 설레고
이제 난 너를 편히 보낸다 **
웃고 있니 날 떠난 뒤에
니가 원하던 사랑 찾아가서
행복하니 날 모두 잊고
지금 그 사람과 함께 있어서
사랑 그것은!
참고 인내하며!
감래하며 헌신하며!
상대의 상처를 담을 넉넉한 그릇을 준비한 끝없는 미련을 떨쳐버릴
시련을 버리는 연습을 갈구하는 것.
그러나 사랑은 나를 지키고 미련을 버려 자신을 본 모습을 복원하는것.
버려서 남는 것은 미련이다.
이 미련 마져 지우개 없이 지워 삶을
지워 운명화 시키는것!
청춘의 시간을 지나 사랑을 배우고 진정함을 배운 현실 시간은 돌고 돌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허허로운것에 만족을 갈구하지만 결제의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
목적없는 타성에 늪에 갚혀 가치 없는 시간만 축내고 있다.
과거를 버려 편안해지는 다소한 삶에서 만족해가는 일상이 이제 연습이 되어간다.
사랑 그것은 혼돈의 시간을 냉정과 정열로 미련없이 사는것!
우리는 /8월 24일 오전 08:06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수많은 우연이 만나서 만드는 인연을 삶으로 만드는 존재입니다.. 얼마나 많은 인연을 만났으며 또 많이 도 잊어 가며 살고 있는가 ? 이 겨운 삶을 내 것으로 만들며 소중한 인연의 장벽을 지웠는가? 그리운 사람들! 잊어 지는 사람들 고통스러운 고와 기억들!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지지 못하는 순간들을 우린 기억 합니다. 그리움과 아쉬움을 추억 하며 우리는 살아갑니다. 나의 짐을 남의 등에 지게 하는 비겁한 삶들을 수없이 봐가며 우리는 성장을 거듭 하지만 비겁하지 않은 시간은 연명하는 삶의 무게로 다시 여는 새벽에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관대하며 우리는 얼마나 나누며 우리는 얼마나 나 자신에 게 진실한 하며 사회에 봉사하였나? 가족의 허물을 덮어 주는 어른 서러움의 부족으로 가족의 명예를 실추 시키지 않았는지 돌아 봅니다. 이기적인 생각으로 부끄러운 시간에 서있지 않았나? 나를 다시 돌아 보는 아침입니다. 여기 창원은 비가 많이 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 일 것 입니다.! 좋은 생각으로 기분 좋은 말들로 시작하는 오늘도 좋은 날 만드세요
사랑 그것은!
참고 인내하며!
감래하며 헌신하며!
상대의 상처를 담을 넉넉한 그릇을 준비한 끝없는 미련을 떨쳐버릴
시련을 버리는 연습을 갈구하는 것.
그러나 사랑은 나를 지키고 미련을 버려 자신을 본 모습을 복원하는것.
버려서 남는 것은 미련이다.
이 미련 마져 지우개 없이 지워 삶을
지워 운명화 시키는것!
청춘의 시간을 지나 사랑을 배우고 진정함을 배운 현실 시간은 돌고 돌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허허로운것에 만족을 갈구하지만 결제의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
목적없는 타성에 늪에 갚혀 가치 없는 시간만 축내고 있다.
과거를 버려 편안해지는 다소한 삶에서 만족해가는 일상이 이제 연습이 되어간다.
사랑 그것은 혼돈의 시간을 냉정과 정열로 미련없이 사는것!
당신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며 나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벽에 눈뜨면서 당신께 하는 말입니다!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사랑했던 날들은 젊은 한 때 인것을! 쉼없는 시간을 달려 가져온것은 아쉬움과 그리움 인것을! 그러나 노마는 아직 뜨거운 풀밭에 서 녹음의 대지위에 있습니다! 먹어 채워야 사는 세상이니! 철없는 시간에 메달리는 새벽에!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었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모두 없애버렸고
나를 극복하는 순간 칭기즈칸 이됐다
가난하고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불평하지 마라
그림자 외에는 친구도 없고
병사만 10만. 백성 어린이 노인 합쳐서
200만도 되지 안 않다
가난하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죽은 쥐를 먹으며 삶을 연명했고. 목숨을 걸고 전쟁에서 일과 직업으로 가졌다
끈기 있게 행동해라
적은 외부에 있는 것 아니고
내부에 있다 거추장스러운 것을 모두 버렸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 탈출하고
얼굴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남았었다
가을은 다가와 이제 가까이 왔네!
희망은 품은 청춘은 오늘도 저물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