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나는 왜 사는가? 꿈을 이루기 위하여 살았고 진실을 양날의 칼날 위에서 한 날도 부끄럽지 않기를! 원하였고! 나의 삶에서 만들어진 피조물과 연결된 고리의 아픈 기억을 지우기 위하여 살아가고 있다! 나는 왜 사는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어질 어진 삶을 바로 잡아 남은 시간! 그리움과 아픈 기억의 청소를 위함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있다고 믿지 않는 현실은 활시위를 떠난 나의 철학의 미래다! 그대 잘살고 있는가? 절망의 삶에서 희망을 발견한 그대! 인생 다 그렇고 다 그런 것입니다! 머물지 못하고 떠나는 빈 수레 같은 것이라오!
또 오월이 저물어가고 6월은 시작 될 것이다.
사람은 가고 우린 여기에 남아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간다.
잘 살고 있습니다!
미안하게 산 자의 망각이 나를 흔든다.
열심히 살아내자.
아름답게 이 움켜진 그리움도 놓고 갈날을!
난 비명처럼 흩어러진 잔인 한 유월을 이젠
잊고 살고 싶다.
나만의 감정에 익숙한 내 자신을 내려 버려 죽여 버리고 싶다.
그리움이 없는 자
망각의 세월을 살아 아직 여기에 머뭅니다.
영원 할 수 없는 삶 그래도 연명의 끈이 남아
아름다운 날을 찾아 앞만 보는 바보
오늘도 많이 웃겠노라!
예전엔 해가 뜨고 지는 것에는 관심이 없던 시절 이였지만 한때는 뜨는 해가 원망 스러운 시기를 지나 이젠 지는 해에
부끄럽지 않은 날이였나 되묻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당신이 있어 감사하다고 난 이렇게 하루를 비웁니다!
친구님 벗님 오늘 볼수 없어도 감사 하다는 말 전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나는 당신을 용서 합니다!
나를 두고 먼저간 세월을!
우리는 오늘이라는 가장 젊은 날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지루한 시간도 오늘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도 오늘이겠지요!
가장 가치 있는 시간 최선을 다한 시간 가장 기분 나쁜 시간 모욕을 당한 시간 기분 좋은 시간 일한 뒤 쉬는 시간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을 하는 시간 가장 교만한 시간 남을 깔보는 시간
노인의 삶에서 배우지 못한 젊음들과 동행하는 영원할것 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화상들 섞이는 시간 앞에서
우리의 가장 통쾌한 시간들 이루었지만! 우리는 이미 젊은날 삶에서 승리를 배운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새우잠을 잘 망정 고래꿈을 꾸었고! 가슴에 베플수 있는 사랑이 남은 우리는 아직 청춘입니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망합니다!
가슴으로 베품이 넘치는 가슴을 가진 우리는 행복한 만드는 시간을 공유하는 우리는 가족입니다.
오늘도 가슴으로 진실을 공유하며 이기적이지 않으며 이타적인 삶을 만드는 삶을 공유 합니다!
흐르는 시간을 통해 삶의 답을 찾아가는 우리는 靑春 입니다.
2018년1월
나자신 외에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은 보지 못하였다♡
시작된 3월은 중순이다.
우린 갈곳 잃은 나그네다!
무엇을 찾아 여기에서 서성이는가? 이젠 멈추어진 삶을 이해 할 것 같다.
아쉬어진 무게감 삶을 지탱한 흐름을
찾아나서던 아쉬움은 아직 나의 삶의 흐름을 방해 한다.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멈추어진 삶을 잡아줄 나를 찾아 다시
나는 돌아 본다!
우리는 가야 할 길을 길 멈추지 말아야 한다.
비 바람이 불어도 비를 이기고 바람을 이기며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눈이 날리고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산을 오르고 먼 길을 가야 만 한다
길은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발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 할 곳이 우리는 바람을 거슬러 눈 바람을 거슬러 물결을 거슬러
우리는 인생이란 작은 배를 저어. 가야 할 곳이 있다면 그대와 함께 가야 할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생각 250108
우린 일상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쉼없이 생각하며 연결 되는 시간의고리 속에서 배운 나의 생각은 철학으로 정신적인 개인 감성의 테두리를 벗어 나지 못한다! 우린 얼마나 봉사하고 살았나 우린 얼마나 많은것을 나누고 살았나! 가족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주위 사람들을 위하여 사회 구성원으로 국가 조국을 위하여! 우린 모두 개인 주의적 판단과 이기적 메세지만 내놓은 집단의 무리속인 섞인 비열한 개인 주의 물든 황폐한 자기 중심의 사고로 국가 사회 보다 개인의 이익 우선 주의 사고 방식으로 집단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 존재다!
도덕의 가치와 개인 희생을 주저하며 국가적 다양성과 사회적 다양성을 망각하며 존중과 배려를 배우지 못한 세대롸 섞인다.
이데올르기, 도덕적 무시 개인적인 성향의 정치 철학 들이 사회를 부정하는 세대 와 우린 함께 한다.
지금의 혼탁한 시간은 언제 끝이 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