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이라는 가장 젊은 날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지루한 시간도 오늘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도 오늘이겠지요!
가장 가치 있는 시간 최선을 다한 시간 가장 기분 나쁜 시간 모욕을 당한 시간 기분 좋은 시간 일한 뒤 쉬는 시간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을 하는 시간 가장 교만한 시간 남을 깔보는 시간
노인의 삶에서 배우지 못한 젊음들과 동행하는 영원할것 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화상들 섞이는 시간 앞에서
우리의 가장 통쾌한 시간들 이루었지만! 우리는 이미 젊은날 삶에서 승리를 배운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새우잠을 잘 망정 고래꿈을 꾸었고! 가슴에 베플수 있는 사랑이 남은 우리는 아직 청춘입니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망합니다!
가슴으로 베품이 넘치는 가슴을 가진 우리는 행복한 만드는 시간을 공유하는 우리는 가족입니다.
오늘도 가슴으로 진실을 공유하며 이기적이지 않으며 이타적인 삶을 만드는 삶을 공유 합니다!
흐르는 시간을 통해 삶의 답을 찾아가는 우리는 靑春 입니다.
나는 기억 일부 아니 매우 많은 전부를 잃어버린 나는 막연한 자신을 지키는 나는 무엇 인가?
나는 아직 청춘인가? 잊자 내자신을 전부를.
내가 가진 행복을 버려 가질수 있는 술로 느끼는 나의 청춘은 역겹다.
삶!
바람 처럼 살아 가려면 삶의 무게를 줄여 살아야 한다
삶은 나에게 아무것도 원하는것이 없는데
나는 나의 삶에 많은 목적을 부여 하며
목적없는 길을 만들어 가고있다.
시간! 바람 처럼 멀리 떠날 날들이 속절없이 가까워 지는날! 별이 될 날들은 구름처럼 아쉬움을 남길걸 무슨 미련을 깔아 삶에 무슨 아쉬움이 있으랴. 구름에 가리어 달무리 처럼 잠시의 허무와 시련은 내자신을 여물게 하였다. 싸늘한 빰에 흘러내리던 속절없는 뜨겁던 눈물이 감추어진지 오래이지만! 버려진 시간을 나는 지금도 아쉬워 그리워 한다. 이 정도의 삶에서 난 지금 흔들린다. 불꺼진 밤 나의 침대에서 적멸을 생각한다. 나의 사후에는 아들 내소원 들어 주렴! 유골은 보관도 묘비도 쓰지 말거라! 내 정신을 가두었던 껍질은 불살라 인골은 절구에 넣어 부수어 붉은색 봉투에 담아 내가 좋아하는 곳 바람부는 정상에서 봉투를 열어 하얀 한지에 부어 세상 어디든 날아 갈수 있게 날려 주렴! 세상 살아보니 짝지는 내맘 알아주고 고민을 나누고 대화 할 수 있고 충고를 통하여 서로의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짝을 만나거라! 신의와 믿음을 지킬 사람은 가장 좋은 상대이며 너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이다. 나의 삶은 닮지 말아라! 그리고 나는 죽었다 살아난 제2의삶을 살며 이 환경에서 만난 새로이 만난 3사람은 동행 해야할 중요한 사람들이다. 감정적 상상과 생각은 버려라! 서로 덕이 되는 언어의 선택으로 진실로 대하도록하여라. 그리고 삶에서 돈을 쫒지 말거라. 돈을 찿아 돈을 쫒는자는 돈에 쫒길 것이다 돈을 쫓는 인간은 정신을 잃을때 까지 돈만 쫒아 다닐 인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찾아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세상 물질만능주의 안에 존재하는 있으니! 돈이 너를 찿아오게 하여라! 일부의 삶은 배우되 배운 기술로 벌은 돈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쓰거라. 그리고 돈의 함정은 삶을 망가 뜨린다. 진실로 사람을 만나고 대하되 정은 주지 말거라. 세상사 아무련 순서는 없단다. 자신이 만든 도덕과 정의로 사심없는 미래를 만들어라. 사람은 만나되 시간을 두고 진실이 통하는 사람과 만나거라. 그리고 갑자기 생기는 행운은 없단다. 노력으로 만든 청결한 집도로 만든 환경과 지나침이 없는 지혜로 내일을 설계하여라. 그리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라! 서영이 사온 술한잔에 생각 많은밤! 쓸말이 적은밤 적은글은 후회없다. 나를 위하여 삶의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은 언제나 챙겨 주거라. 내 삶은 2번째 태어난 삶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산은 합천 소리길을 지나 합천 해인사가 있는 가야산 정상 바위가 있는곳이다. 20대에 가보고 아직 가보질 못했네. 언제 한번 가 보려무나...? 그곳이 불편하면 세상에서 내가 시작된 고향도 괜찮다. 아직 살아 있으니 회기본능이 생기네! 삶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귀한 사람의 분류에는 나를 생산 기회를 부여한 1촌과 고마움과 삶을 나눈 2촌 삶을 동반한 삼촌 그리고 무촌이 동반자이다. 희생의 가치를 가지고 귀한 사람의 순서를 정하는것이다. 세상살이 만만하게 보지 말거라! 그래도 내편은 만들고 살아라. 배웠지만 내편을 만드는 방법을 몰라 아직도 삶을 배회하며 사는이 많으니! 나이 이십의 중반을 넘으면 도덕의 균형이 잡혀 삶의 기준을 실천으로 옮길 시기이다! 감성의 시간이 지나 또다른 기회에 또 만나세나 싼!
나의 것이라 생각한 모든것은 순간 필용의 앞에서 머물고 있지만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머물어 있다 한들 내것일까?
아무것도 내것은 없다.
사랑도 나의 가치관도 삶에서 무기력해지는 지친 인생은 나혼자
뿐일까?
♧人生草露 (인생초로)♧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人生)은 "풀초(草) 이슬로(露)"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痕跡)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人生草露' 라?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暫時)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그 찰나(刹那)의 순간(瞬間)을 살다 가면서 과연(果然)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원망(怨望)하지 말 것.
2. 자책(自責)하지 말 것.
3. 현실(現實)을 부정(否定)하지 말 것.
4. 궁상(窮狀) 떨지 말 것.
5. 조급(躁急)해하지 말 것.
그렇다면 해야 할 다섯가지는 무엇 일까요?"
1. 자신(自身)을 바로 알 것.
2. 희망(希望)을 품을 것.
3. 용기(勇氣)를 낼 것.
4. 책(冊)을 읽을 것.
5. 성공(成功)한 모습을 상상(想像)하고 행동(行動)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決定) 한다고 합니다.
실수(失手)하며 보내는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더 유용(有用)합니다.
상대(相對)가 화(火)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번
패배(敗北)한 사람이다.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입니다.
나이를 들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善)한 인상(印象)으로 호감(好感)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反面),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인간(人間)의 老化(노화)는
그 어떤 의학(醫學)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늙어갈 수록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優雅)하게 바꾸려는 노력(努力)이 중요(重要)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便安)한 마음을 가져보면 노화(老化)는 줄어들 것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永遠)한 것은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親舊)도,
젊음도,
모든 것이 인생초로(人生草露)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만 할 몇 가지 마음 (노자, 도덕경)..
첫째 驕氣(교기): 내가 으뜸이란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둘째 多慾(다욕): 마음에 담기도 버거운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
셋째 態色(태색):잘난 척 하는 뽐내는 아만심을 버려야 한다.
넷째 淫志(음지): 어떻게든 내 뜻대로 해보려 하는 명쾌하지 못한 생각은 접어야 한다.
잠깐 왔다가 허무하게 가버리는 인생에서 이런 저런 것 지나치게 치우친 집착이 우리의 마음을 방황과 번민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드는데...
순간의 짧은 삶을 살다 가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새겨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 놓아야 할까를 두고 진솔하게 생각해서 명료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덜어 내어버린 마음으로 어진 마음들과 어울려서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삶의 주역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 살다보면 언젠가는 자연(自然)으로 돌아가는 인생사(人生事)~~~!
늘 마음을 평화(平和)롭게,
순수(純粹)하게, 정(情)겨움이 넘치도록 올바르게
다스리면서 보람된 삶이 꾸려지시기 바랍니다.
멈춤이 있는곳!
시선은 고정 되었지만 생각은
아직 집중 되는것은 욕심어린
잡 생각들이다!
어디쯤에 나는 서있는가?
생각이 마주치는곳에 난 아직
서 있다.
아름다운곳 그곳이 이곳임을
알기에 난 미련을 지워 공간이
주는 편의를 제공 받아 이곳에
머문다!
시 공간을 초월한 자유는 찾지
못해도 안식은 찾아가고있다!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던 동심
은 지워지지 않는 미련이건만!
추운 엄동은 온기를 찾지 못한
미련의 빚덩이만 시린 시간이다!
사람 살이 다 그런것이지 하던
지난 대화가 그리운 날이다!
편한밤 되시구려!
그리운 나의 봄날이여!
세상살이 고락 이나이면 다격은것이 아닐까?
50이 넘은 청춘이라 쓸수있을까?
나의 모든것 다내려 놓을 만큼 울분에 찬 기도로
갈망한 시간들은 이젠 짖은 어둠이 내려와 오늘도
저물어 안길곳에 누워있다네.
혼자 있다는 느낌을 가득한방에 얼굴을가린채
허공에 외치네.
고락에 겨운 시간들이 있었다고.
해맑게 떠오를 내일이 다가와 고운꽃이 피고 질것을
알기에 잠시 짧은 마주침을 그리움으로 울게 할
시간이 될것을 알기에 잠시 멈추어 선다.
식탁 위의 약병
여기 남부 지방은 떨어진 납엽이 청소부 아저씨 애간장을 태운다
식탁 위에 놓인 꽃병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식탁위에 약병 만 가득 합니다!
사소한 습관들이 한사람의 인격을 만들던 젊은시절의 기억들!
나이를 먹어도 밝은 언어를 선택 하신 분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던 사람들!
지고가던 베낭을 던저 버리고 가고 싶던 시간들!
죽을 많큼 사랑했던 가족을 잃고 슬픔을 잠기던 그 시간은 잊어지고
한 때 비밀을 공유 한던 친구와 소원해지고 어린 추억이 남았던
고향의 향수는 아직 남아 있건만!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는 길이 다르다고 숨 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것은 아니다.
혜어짐도 스쳐 지난는 인연도 마음에 담아 두는 인연도 모두 지난 가는것!
우리 삶의 목숨 길이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추하게 늙어 갈 필요는 없다.
다만 미워 하는 정오만 없이 넓은 가슴으로 지향하는 미래만 생각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남은 가족의 안위 삶에서 형성된 가족들의 건강하기를
빌며 각자 다른 삶에서 배운 것으로 정답이 없는 길을 갈뿐이다.
나의 삶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작은 집입니다.
50이 넘도록 마음속이 간직한 작은 꿈을 후년에는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같은 세월이 야속 하지만 마음의 무지개를 만들고 정답이 없는
시간에 머물지만 미루는 습관 없이 이젠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나의 삶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언젠가는 나의 순서가 오면 나는 이삶의 정토에서 떠나야 할 것인데 갑자기 허무에 져어드는 시간속에 나는 잠시 머뭅니다.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내려오던 그길 그곳이 그리운 시간이다.
머물렀건 시간을 지나간 시간이 되었고 이 길위에 서있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수히 걸었던 길은 아직도 목적지가 없다! 무엇을 채우러 이 고단한 길을 가고 있나
무엇을 채우려고 겨울 동장군이 힘을 내는 날인데 아직도 온기를 찾아 허매고 있다.
어제와 똑같은 아침인데!!
나는 느끼고 있다 아직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다는것을
아직 감정은 충만하고 생각은 미래를 향하고 있음를 알고 있다.
지금 나는 평안 한가?
내 인생 의 레시피
어디에 머물 것인가?
어디에 내 삶의 종착을 만들까?
아직 진행 중인 나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