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내 자신과 거리를 두고 볼 필요가 있다
im not sorry cause this time i wont be late
죽는 게 낫지 싶다가도
갑자기 고통이 멈추면 적막해요
죽는 게 낫지 싶다가도
갑자기 고통이 멈추면 고통이 생각나지 않아요
죽는 게 낫지 싶다가도
갑자기 고통이 멈추면 죽고 싶어요
죽음도 이보다 깊이 내게 들어올 순 없으니까요
리듬의 얼굴
ERASE YOUR PAST
just watched a stanley kubrick film the shining
recording definitely maybe in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