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삶!

우린 가족으로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삶을 만들었고 실패한 시간들을 보내었고 또 다른 시련이 있을 때 옛 정을 그리워 하며 항상 하나 이기를 바랬습니다. 윗사람이 되어 이해 하고 보듬어 주기를 바랬습니다! 또 다른 삶이 주어 질 때 윗사람의 품위를 지켜 주며 큰 가슴으로 이해하며 삶을 반석 위에 올려 줄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젠 50의 말에서 새삼스레 아쉬움이 다가옵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Give Up(포기하다)을 잘하고 있는가? 우리는 (Give Up<== 주머니가 넘쳐 채울 수 없는) 주머니에 넣는 것을 포기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욕심 내어 가져 갈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옛 정이 그리운 삶을 살아 가는 우리는 아마 바보의 삶을 추구 하는 욕심쟁이 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내 자신의 삶을 살며 이기적인가 우린 얼마나 많은 지식을 품고 순간 순간 현명 하였나 나는 지금 많은 망설임을 품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 사람으로 윗사람으로 가족 구성원으로 나는 항상 중립 적이 이였습니다. 그리고 대우 받으러 행동하지 않았고 가족 구성원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 묵묵히 있었습니다. 이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 지나 봅니다. 형님들, 형수님들! 그리고 우리 가족 구성원 인 동생 가족들! 삶을 살다 보니 저는 많은 시련을 가지고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삶이 무엇인지 무엇이 최선 인지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용서가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지금 이 자리에 지키고 있는지! 저는 오늘 부로 윗사람으로 큰 가슴을 가지지 못한 분들과 결별을 고하자 합니다. 형제 간의 우애를 끊어 내는 박힌 돌 과 굴러온 돌과도 이별을 고합니다. 우리는 형제 간의 가족 계를 만들고 금전을 모으고 있고 그 돈의 가치는 가족의 화평을 위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위하여 모으는 돈일 것입니다. 올바른 곳에 가족 형제 간의 화평을 위하여 바른 곳에 쓰여 지길 바라고 그리고 가족 간의 만남이 소원해진 것을 만해 하기를 언제나 바랬습니다. 언제 용서하고 언제 하나 되게 하실 것인지요? 너는 분산 되는 형제가 모이는 자리에는 이제는 참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이 분주 하겠지만 우리 가족이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삶을 살아 간다면 남보단 못하겠지요? 저는 형제 가족들 모두 하나 되기를 희망 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생각들을 내려 같이 만날 수 없다면 저는 오늘부터 우리 형제의 길을 포기 하려 합니다. 남은 시간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01월 22일 2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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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생각 (回想)

 

돌아보면 아쉽고 그리운 날들 뿐 이였다! 

 

아쉬움도 후회도 그리움도

다 녹아 내리는 아득함만 남는 날들이다. 

 

오랜 옛일 같으면서도 막상 돌아보면 엊그제 같은 곳의 아련한

그리움이 잠들은 녹음이 있었던 곳  다 벗은 가지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볼 수 있었던 곳. 

 

오 유 월의 녹음이 짖어 지면 나는 회상 합니다! 

 

아련한 그리움이 남아 있던 그런 아련함이 남아 있던 곳 

 아쉬움 기억들은 나의 야속함을 먹고 자라나고 있다. 

 

멀리 떠나와 여기까지 와서  돌아 보니 어제의  시간은 곁에 없을 수록

그리움으로  그리게 되는 곳 아쉬움이 남아 아픔만 더해지는

시간은 아직 나를 잡아 흔들고 있습니다. 

 돌아보며 가슴 아련한 곳! 

겨울오면은 우리 들은 항상 왔었던 강구항 바닷가

차가운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은

이젠 찾을 수 없게 된 얼굴이  되었어

돌아오지 않을 일들이란 것을

알면서 다시는 견디어 내지 못할 과거임을 알면서도.

난 아직 서 툰  생각들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있어 지탱한  삶 이였고  너희들이 있어 우린 외롭지 않았고  응석을 받아준  형제가 있어 버팀이 되었던 암홀 한 시간은

지금에 나를 지키게 하였고 

나를 여기에 머물게 하고 있습니다.  

 

이 녹음의 오 유월 시간이 저물면 우린 또 변화를 격을 것입니다.

또 다른 기억들로  나를 채우고 또 다른 나는 성장을 그듭 할것 이지만

우린 아직 갈길이 먼 사람들 입니다. 

 

부디 건강 유지 하소 서! 

 난 지난 시간을 추억 하지만 현실에선  당신을 챙기며 늙어 갈 것입니다!

그 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당신이 있어 웃을 날이 많은 사람

당신이 있어 웃을 일만 남은 사람

나는 당신 앞에선 아직 걱정을 안기는 사람이지요! 

 

푸른 녹음이 짖어 지는 날

잠시 나의 글은 응석을 부립니다. 

 

2023년 5월  29일 

생각 (回想)
1 year ago

멈춤이 있는곳!

시선은 고정 되었지만 생각은

아직 집중 되는것은 욕심어린

잡 생각들이다!

어디쯤에 나는 서있는가?

생각이 마주치는곳에 난 아직

서 있다.

아름다운곳 그곳이 이곳임을

알기에 난 미련을 지워 공간이

주는 편의를 제공 받아 이곳에

머문다!

시 공간을 초월한 자유는 찾지

못해도 안식은 찾아가고있다!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던 동심

은 지워지지 않는 미련이건만!

추운 엄동은 온기를 찾지 못한

미련의 빚덩이만 시린 시간이다!

사람 살이 다 그런것이지 하던

지난 대화가 그리운 날이다!

편한밤 되시구려!

그리운 나의 봄날이여!

1 month ago

🌸 From One Mother’s Heart – Please Read 🌸

My name is Saja. I’m a wife, a mother, and a woman who once believed her story would be simple. I thought my days would be filled with watching my daughter grow — from her first smile to her first steps — surrounded by the small joys of everyday life.

But life had other plans.

🌸 From One Mother’s Heart – Please Read 🌸
🌸 From One Mother’s Heart – Please Read 🌸
🌸 From One Mother’s Heart – Please Read 🌸

War has returned to our home. Again. And once again, we find ourselves living under skies that never seem to rest.

There was a moment — a fragile, breathless moment — when the bombs paused and the world seemed to remember us. It gave us hope. We thought maybe, just maybe, we could start to rebuild. But now, we are back in the dark — hiding, holding on, praying.

I’m writing this not as someone seeking pity, but as a mother who has no other choice but to speak.

Imagine holding your baby in the middle of the night, not because she cried, but because the world outside roared too loud for either of you to sleep. Imagine whispering bedtime stories not to lull her into dreams, but to keep the fear from settling into her tiny bones.

This is my life.

This is my daughter’s life.

And even now — especially now — I believe in softness. I believe in kindness. Because when everything else is taken from you, hope becomes the most valuable thing you have.

Why I’m Reaching Out Our home has been damaged. Our lives changed. But through it all, my daughter wakes up every morning with a smile. She reaches for me with trust, with love, with faith that I will keep her safe.

That’s why I keep going.

I’ve launched a campaign to ask for help — not because it’s easy, but because silence is no longer an option. I am asking for support not just for me, but for my baby, and for the quiet strength of so many mothers like me who are fighting, every single day, to hold their families together.

How You Can Help: 🤍 Help us restore parts of our home so we can live with dignity 🤍 Support women and mothers in Gaza with access to care and resources 🤍 Keep the light of hope alive for a generation born in the shadows of war

💛 If you can, please support our journey here:

I Am Saja – A Mother Holding On Through the Return of War
Chuffed
My name is Saja. I am a wife, a mother to a precious 8-month-old girl, and I am writing this in a moment that I wish I didn’t have to live t

If you can’t give, please consider sharing. Your voice might be the reason someone else hears ours.

From My Heart to Yours Maybe our lives are worlds apart. Maybe you’ve never lived through war. But if you’ve ever held a child and wished the world could be better for them — then you understand more than you know.

I don’t want my daughter to grow up thinking the world turned away.

Please, if you’ve read this far — thank you. Thank you for seeing us. Thank you for caring. We are still here. Still hoping. Still holding on to every kind act like it’s a lifeline.

With love and endless gratitude

1 year ago

사랑 그것은!

참고 인내하며!

감래하며 헌신하며!

상대의 상처를 담을 넉넉한 그릇을 준비한 끝없는 미련을 떨쳐버릴

시련을 버리는 연습을 갈구하는 것.

그러나 사랑은 나를 지키고 미련을 버려 자신을 본 모습을 복원하는것.

버려서 남는 것은 미련이다.

이 미련 마져 지우개 없이 지워 삶을

지워 운명화 시키는것!

청춘의 시간을 지나 사랑을 배우고 진정함을 배운 현실 시간은 돌고 돌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허허로운것에 만족을 갈구하지만 결제의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

목적없는 타성에 늪에 갚혀 가치 없는 시간만 축내고 있다.

과거를 버려 편안해지는 다소한 삶에서 만족해가는 일상이 이제 연습이 되어간다.

사랑 그것은 혼돈의 시간을 냉정과 정열로 미련없이 사는것!

사랑 그것은!
5 months ago

식탁 위의 약병

여기 남부 지방은 떨어진 납엽이 청소부 아저씨 애간장을 태운다

식탁 위에 놓인 꽃병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식탁위에 약병 만 가득 합니다!

사소한 습관들이 한사람의 인격을 만들던 젊은시절의 기억들!

나이를 먹어도 밝은 언어를 선택 하신 분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던 사람들!

지고가던 베낭을 던저 버리고 가고 싶던 시간들!

죽을 많큼 사랑했던 가족을 잃고 슬픔을 잠기던 그 시간은 잊어지고

한 때 비밀을 공유 한던 친구와 소원해지고 어린 추억이 남았던

고향의 향수는 아직 남아 있건만!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는 길이 다르다고 숨 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것은 아니다.

혜어짐도 스쳐 지난는 인연도 마음에 담아 두는 인연도 모두 지난 가는것!

우리 삶의 목숨 길이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추하게 늙어 갈 필요는 없다.

다만 미워 하는 정오만 없이 넓은 가슴으로 지향하는 미래만 생각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남은 가족의 안위 삶에서 형성된 가족들의 건강하기를

빌며 각자 다른 삶에서 배운 것으로 정답이 없는 길을 갈뿐이다.

나의 삶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작은 집입니다.

50이 넘도록 마음속이 간직한 작은 꿈을 후년에는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같은 세월이 야속 하지만 마음의 무지개를 만들고 정답이 없는

시간에 머물지만 미루는 습관 없이 이젠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나의 삶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언젠가는 나의 순서가 오면 나는 이삶의 정토에서 떠나야 할 것인데 갑자기 허무에 져어드는 시간속에 나는 잠시 머뭅니다.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내려오던 그길 그곳이 그리운 시간이다.

머물렀건 시간을 지나간 시간이 되었고 이 길위에 서있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수히 걸었던 길은 아직도 목적지가 없다! 무엇을 채우러 이 고단한 길을 가고 있나

무엇을 채우려고 겨울 동장군이 힘을 내는 날인데 아직도 온기를 찾아 허매고 있다.

어제와 똑같은 아침인데!!

나는 느끼고 있다 아직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다는것을

아직 감정은 충만하고 생각은 미래를 향하고 있음를 알고 있다.

지금 나는 평안 한가?

내 인생 의 레시피

어디에 머물 것인가?

어디에 내 삶의 종착을 만들까?

아직 진행 중인 나의 시간들!

1 year ago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나를 위해 희생한 시간들 머물지 못한

청춘이기에 남은 삶의 행복은 희생한 당신의 필연의 법칙을 당신의 안전과 행복이 당신의 목이되길 이밤도 빌어봅니다!

고맙소!

1 year ago

가자 미련이 없는곳으로 떠나자 상처가 없는곳으로 나로인한 변덕이 없고 나로 인하여 상처 주고 상처 받지 않는곳!

천령이 내려 않은 솔밭길 사이를 지나 당신이 묻힌 안개낀 새북은 아직 정토인가요!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린 만날 것입니다! 지나온 모든것이 후회 스럽습니다!

좀더 깨끗하게 맑게 희망을 찿아 열심히 살지 못한 지난 날을 회상합니다.

이제는 남은 시간들 아름답게 나처렴 살아야 겠습니다.

잃어 버린 나를 챙기며 살아 내어야 겠습니다.

6 years ago

이가을에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아침 찬바람은 소매깃 사이로 겨울을 제촉하고

국화 향은 이가을 내마음을 살찌우네!

퇴색한 나뭇잎들은 가을 진리의 형상으로

망념이 교차하게 하거늘 !

이세상의 개체속에 섞이여 죽어가고 있건만

이가을에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이가을에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이가을에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이가을에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이가을에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이가을에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이가을에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이가을에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이가을에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이가을에 나는 무얼 망설이는가?

1 month ago

때!

요즘 젊은이는 가장 나 다운것 을 추구하는 세대!

현실적인 태도를 추구하는 세대다.

과거는 망각이나 한듯 미래를 추구하는 목적은 나자신부터챙기는 이기적인 세대같다.

우리 세대는 미래를 걱정하는 아쉬운

과거의 시간을 망각이나 한듯 시간을 살지만 아직은 젊은 청춘의 시기라도

보상처럼 젊은이들을 대하고 청춘의 시기의 보상 처럼 과거의 삶을 다음 세대에게 되물림을 거부한다.

온전한 나자신을 찾지못해 거부한 삶을 살지만 우린 안전한 세대가 아님을 알고있다.

시간은 되물림은 없지만 안전하지 못한 시간은 코로나19로 2년의 기간은 멈춤의 연속이다.

부디 주위 모든 인연들이 안전과

행복을 빌어본다.

  • jaedong-jeong
    jaedong-jeong liked this · 1 year ago
  • kwonjihyun
    kwonjihyun liked this · 1 year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reblogged this · 1 year ago
jaedong-jeong -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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