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요즘 젊은이는 가장 나 다운것 을 추구하는 세대!
현실적인 태도를 추구하는 세대다.
과거는 망각이나 한듯 미래를 추구하는 목적은 나자신부터챙기는 이기적인 세대같다.
우리 세대는 미래를 걱정하는 아쉬운
과거의 시간을 망각이나 한듯 시간을 살지만 아직은 젊은 청춘의 시기라도
보상처럼 젊은이들을 대하고 청춘의 시기의 보상 처럼 과거의 삶을 다음 세대에게 되물림을 거부한다.
온전한 나자신을 찾지못해 거부한 삶을 살지만 우린 안전한 세대가 아님을 알고있다.
시간은 되물림은 없지만 안전하지 못한 시간은 코로나19로 2년의 기간은 멈춤의 연속이다.
부디 주위 모든 인연들이 안전과
행복을 빌어본다.
휴
2023년 07월18일 월요일 / 장마가 한창이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하여 이 여름 진한 열기 속에서
많은 나를 부정 하였나!
봄의 꽃들은 이 무더운 장마를 피하여 상처를 숨기고!
열매를 맺고 있다.
우산도 없이 버티는 장마는 언제나 끝이 날까?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전쟁 같은 하루는 고단함과 지침이다
지금 이 조용한 쉼이 위로 가 되어 지고 있다!
잠드는 순간 까지 스마트폰은 손에서 떠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네 삶들 내일이면 후회할 시간을 축 내며 감정의 빈 곳은
채워 지고 있다.
꽃잎은 상처를 숨기며 열매를 맺지만 우리 작은 삶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저물고 있다.
고락의 시간이 지나니 시침은 빨리도 돌아 간다.
이 계절이 주는 여유를 걷지 못하고 나는 삶을 서둘러 가고 있다.
조금만 여유롭게 살자.
무엇 하나 내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지나쳐 온 시간을 돌아 보니
진심으로 나 혼자의 삶을 살았을 뿐 무엇 하나 온전한 나를 보지 못하고
여유롭지 못하였네
가끔 등 뒤가 시려 온다!
머물지 못한 나를 붙잡고 단지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했을 뿐
그 지나침은 더운 여름날의 장마처럼 더운 기운을 식혀 주고 있다.
성숙하지 못하여 보듬지 못한 젊은 날은 저물어도 회상하는 그 시절은
꿈이 있어 좋았네!
고마운 당신이 있어 버티던 삶들 이젠 온전한 나를 찾아 여유롭게 살 것입니다.
큰 미소와 큰 웃음으로 새로운 날을 만들어 바꾸어 살지 않아도 될 새로운
새로운 새벽을 맞닥뜨릴 것입니다.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무언가를 잃어 버린다는 것은 가슴속 간직한 것과 헤어지는 것이다.
다음 삶이 있다면 부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 삶이 깨어짐이 없는 행복을 추구하렴 나의 단비야!
오늘은 키우던 가족을 묻고 돌아왔다. 가슴 한쪽이 무너저 내린다.
부디 이승 보다 나은 천국에서 행복 하여라! 단비야!
시간을 같이하는 또다른나! 또 다른 자신과 나누는 암울한 시간들 속에서! 지나온 시간속에 둘러 쌓인 침묵해야 하는 현실에 잠시 주저 앉아 묵시해야 할 안타까운 현실 앞에 놓인 선택은 무엇하나 穩全 할수없다. 유일한 복제 대상인 가족문화는 누구 의 문화를 닮아 갈까? 삶에서 전달된 習成은 惡習이 되어 또다른 나로 성장 되었지만 우린 아직 완숙 직전의 靑春이다. 무너져 부서진 미완숙의 인생 아직 이기적 감성에 젖어 이타적 감성을 버리는 순간적 습성은 아직도 익지 못한 내자신은 감정 콘트롤에 미약하다. 내자신을 버티는 버팀목은 당신 인데 삶의 안정을 채워 삶의 질을 충족 시키고 싶지만 시간 속의 내자신은 당신의 문화를 흡수하며 닮아가는 문화 속에서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길 원하며 기대한 Gemini 현상은 아직 끝나지 않고 진행중이다. 부디 건강한 뇌성이 주는 이타적 정신을 가지기를 원하며 빌어본다. 영원한 젊음이 없듯이 멈추져가는 지금에서야 더나은 가족 아버지로 남아 영혼의 상처가 없어 지길 간절히 빌어 보지만 또다시 맞는 가을앞에 春夜雨水에 닮아 두었던 정신은 亡夢되었다. 내가 만들어 놓은 유산의 산재는 미완성의 부끄러운 과거가 되어 실체가 없는 無用의 덧에서 허우적이고 있다. 안정적 실용의 가치 채워야 할 공간도 담쌓은 本모습도 이제 다시 깨워 녹슬시간의 後回를 좁혀야 할것 같다.
나자신 외에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은 보지 못하였다♡
7월
남의 말을 옮기지 말라!
상대를 아프게하여 다시 되돌림 되는
상처를 만날것이다!
내 삶의 각성이 없이 유지 되는
나의 의식은 끝없는 탈출을 시도 한다.
하지만 깨어 있지 못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나는 멈추어 욕구 충족으로 내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
잠시만 흩어지자 내 자신을 잡고 있는 썩은 정신을!
의미를 상실한 흩어진 상실를!
다시 깨어나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자!
고정 되어 있지 못한 현실을 바로 잡아
새로운 떨림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자!
안전한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