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시간!

망각의 시간!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사회 구조는 어디로 갈것인가? 지금의 근원적 사회 색은 검지도 않으며 흰색도 아닌 회색이다!

사회 구조적 자율성은 스스로의 삶에서  청백의 도도함도 없으지고 뿌리 내리던 자기 통제적 가치도 없이 성찰 되지 않은 색으로 희석 되어 검은 무리와 있을땐 흰색이 되고 흰색과 있으땐  검은 색이 되는 구조속에서 발부둥 치고 있다.

우리 민주주의 가치의 색상은 회색의 구조로 변한지 오래다! 이 사회의 욕망이 희지도 않고 검지 않은 회색이 되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립이라 수사의 혜택은 입어 양쪽 권리를 모두 누리며 어느 한쪽도 책임 지지 않는 정치 사회적  구조가 진절머리 나는 시간이다!

정치인들은 올 곧음을 배격하고 정직성 앞에 비겁해지는 배운자의  부도덕을 보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 진다.

국익 우선주의 정책이 없고 국민 우선주위 정책이 없는 시대 도덕적 자율성이 없이 성찰한 사회 구조속에 우리는 얼마나 회색으로 살아 야 하나! 

국가를 망국으로 가는것을 보며 유린 되는 시간과 맞서는 현실이

안타갑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내자신이 부끄럽다!

단지 현실에서 최선을 다할뿐!

2025년1월20일19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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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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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비루한 시간들은 또다른 나의 안식을 방해한다.

다놓아라!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시간을 자신을 괴로움의 대상으르 만들어 가고있는가? 집착이 만든 사물들...과거 시간의 굴레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3 years ago

영원하지 않는오늘

늘 내가 평온하지 못한 것은

지난 시간의 나의 행적이며

훗날 내가 불행한 것은 지금

현실의 과오로 받는 벌일 것이다!

살면서 증오를 만들고 내가 버린

천륜에 대하여 언젠가 그 죄의

벌을 면치 못 할 것이며

삶은 변화 무상하여 천륜에 대한

태도로 받은 벌은 벌이 아니며 그 자체가

근본의 상실이 만든 현실일 뿐이다.

부디 살아 있는 우리는 망각을 지팡이로

미로를 걷는 방랑자 일지라도

도덕을 버린 부랑자는 아니기에

남은 미래는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할 것이다

무엇을 채우며 우린 희망하는가?

버려지지 않은 것이 기억이다.

그래도 잊혀질 멀어질 날의

삶의 고삐는 놓지 말아야지!

아직 우린 덜 익은 청춘이니!

1 year ago

생각 (回想)

 

돌아보면 아쉽고 그리운 날들 뿐 이였다! 

 

아쉬움도 후회도 그리움도

다 녹아 내리는 아득함만 남는 날들이다. 

 

오랜 옛일 같으면서도 막상 돌아보면 엊그제 같은 곳의 아련한

그리움이 잠들은 녹음이 있었던 곳  다 벗은 가지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볼 수 있었던 곳. 

 

오 유 월의 녹음이 짖어 지면 나는 회상 합니다! 

 

아련한 그리움이 남아 있던 그런 아련함이 남아 있던 곳 

 아쉬움 기억들은 나의 야속함을 먹고 자라나고 있다. 

 

멀리 떠나와 여기까지 와서  돌아 보니 어제의  시간은 곁에 없을 수록

그리움으로  그리게 되는 곳 아쉬움이 남아 아픔만 더해지는

시간은 아직 나를 잡아 흔들고 있습니다. 

 돌아보며 가슴 아련한 곳! 

겨울오면은 우리 들은 항상 왔었던 강구항 바닷가

차가운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은

이젠 찾을 수 없게 된 얼굴이  되었어

돌아오지 않을 일들이란 것을

알면서 다시는 견디어 내지 못할 과거임을 알면서도.

난 아직 서 툰  생각들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있어 지탱한  삶 이였고  너희들이 있어 우린 외롭지 않았고  응석을 받아준  형제가 있어 버팀이 되었던 암홀 한 시간은

지금에 나를 지키게 하였고 

나를 여기에 머물게 하고 있습니다.  

 

이 녹음의 오 유월 시간이 저물면 우린 또 변화를 격을 것입니다.

또 다른 기억들로  나를 채우고 또 다른 나는 성장을 그듭 할것 이지만

우린 아직 갈길이 먼 사람들 입니다. 

 

부디 건강 유지 하소 서! 

 난 지난 시간을 추억 하지만 현실에선  당신을 챙기며 늙어 갈 것입니다!

그 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당신이 있어 웃을 날이 많은 사람

당신이 있어 웃을 일만 남은 사람

나는 당신 앞에선 아직 걱정을 안기는 사람이지요! 

 

푸른 녹음이 짖어 지는 날

잠시 나의 글은 응석을 부립니다. 

 

2023년 5월  29일 

생각 (回想)
5 months ago

식탁 위의 약병

여기 남부 지방은 떨어진 납엽이 청소부 아저씨 애간장을 태운다

식탁 위에 놓인 꽃병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식탁위에 약병 만 가득 합니다!

사소한 습관들이 한사람의 인격을 만들던 젊은시절의 기억들!

나이를 먹어도 밝은 언어를 선택 하신 분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던 사람들!

지고가던 베낭을 던저 버리고 가고 싶던 시간들!

죽을 많큼 사랑했던 가족을 잃고 슬픔을 잠기던 그 시간은 잊어지고

한 때 비밀을 공유 한던 친구와 소원해지고 어린 추억이 남았던

고향의 향수는 아직 남아 있건만!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는 길이 다르다고 숨 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것은 아니다.

혜어짐도 스쳐 지난는 인연도 마음에 담아 두는 인연도 모두 지난 가는것!

우리 삶의 목숨 길이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추하게 늙어 갈 필요는 없다.

다만 미워 하는 정오만 없이 넓은 가슴으로 지향하는 미래만 생각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남은 가족의 안위 삶에서 형성된 가족들의 건강하기를

빌며 각자 다른 삶에서 배운 것으로 정답이 없는 길을 갈뿐이다.

나의 삶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작은 집입니다.

50이 넘도록 마음속이 간직한 작은 꿈을 후년에는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같은 세월이 야속 하지만 마음의 무지개를 만들고 정답이 없는

시간에 머물지만 미루는 습관 없이 이젠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나의 삶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언젠가는 나의 순서가 오면 나는 이삶의 정토에서 떠나야 할 것인데 갑자기 허무에 져어드는 시간속에 나는 잠시 머뭅니다.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내려오던 그길 그곳이 그리운 시간이다.

머물렀건 시간을 지나간 시간이 되었고 이 길위에 서있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수히 걸었던 길은 아직도 목적지가 없다! 무엇을 채우러 이 고단한 길을 가고 있나

무엇을 채우려고 겨울 동장군이 힘을 내는 날인데 아직도 온기를 찾아 허매고 있다.

어제와 똑같은 아침인데!!

나는 느끼고 있다 아직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다는것을

아직 감정은 충만하고 생각은 미래를 향하고 있음를 알고 있다.

지금 나는 평안 한가?

내 인생 의 레시피

어디에 머물 것인가?

어디에 내 삶의 종착을 만들까?

아직 진행 중인 나의 시간들!

11 months ago

시간

우리는 오늘이라는 가장 젊은 날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지루한 시간도 오늘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도 오늘이겠지요!

가장 가치 있는 시간 최선을 다한 시간 가장 기분 나쁜 시간 모욕을 당한 시간 기분 좋은 시간 일한 뒤 쉬는 시간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을 하는 시간 가장 교만한 시간 남을 깔보는 시간

노인의 삶에서 배우지 못한 젊음들과 동행하는 영원할것 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화상들 섞이는 시간 앞에서

우리의 가장 통쾌한 시간들 이루었지만! 우리는 이미 젊은날 삶에서 승리를 배운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새우잠을 잘 망정 고래꿈을 꾸었고! 가슴에 베플수 있는 사랑이 남은 우리는 아직 청춘입니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망합니다!

가슴으로 베품이 넘치는 가슴을 가진 우리는 행복한 만드는 시간을 공유하는 우리는 가족입니다.

오늘도 가슴으로 진실을 공유하며 이기적이지 않으며 이타적인 삶을 만드는 삶을 공유 합니다!

흐르는 시간을 통해 삶의 답을 찾아가는 우리는 靑春 입니다.

1 month ago

나는 왜 사는가? 꿈을 이루기 위하여 살았고 진실을 양날의 칼날 위에서 한 날도 부끄럽지 않기를! 원하였고! 나의 삶에서 만들어진 피조물과 연결된 고리의 아픈 기억을 지우기 위하여 살아가고 있다!    나는 왜 사는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어질 어진 삶을 바로 잡아 남은 시간! 그리움과 아픈 기억의 청소를 위함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있다고 믿지 않는 현실은 활시위를 떠난 나의 철학의 미래다! 그대 잘살고 있는가? 절망의 삶에서 희망을 발견한 그대! 인생 다 그렇고 다 그런 것입니다! 머물지 못하고 떠나는 빈 수레 같은 것이라오!

1 year ago

어떤 사람은 나룻배를 타고 북쪽으로 가려고 배를 타고

어떤 사람은 페리를 타고 남쪽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타고 어떤 사람은 페리에 와서 첫눈에 배 를 놓친

낯선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아, 바람은 어디로 분다 배는 어디로 가는 걸까

나룻배에 올라와 관광객들을 만나서

탁한 술 한 잔을 함께 마시며 수다를 떨며 웃었습니다.

그 여자를 만나려면 강을 건너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 바람은 어디로 분다 배는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소녀를 보기 위해 강을 건넜습니다. 그녀

는 산사나무에 기대어 그녀 는 달밤에 물처럼

고원의 샘과 강을 노래했습니다

끝은 노래

의 끝 프롤로그에 엔딩이 정해졌어

구름 속의 달처럼

그녀는 뒤돌아보고 한 번 더 봐줬어

아, 바람은 어디로 분다 배는 어디로 가는 걸까

그 이후로 내 마음은 고원에 머물렀고 그

이후로 나는 붉은 산사 나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해 나는 배로 나룻배를 건너고

좋은 시간은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1 month ago

사랑 그것은!

참고 인내하며!

감래하며 헌신하며!

상대의 상처를 담을 넉넉한 그릇을 준비한 끝없는 미련을 떨쳐버릴

시련을 버리는 연습을 갈구하는 것.

그러나 사랑은 나를 지키고 미련을 버려 자신을 본 모습을 복원하는것.

버려서 남는 것은 미련이다.

이 미련 마져 지우개 없이 지워 삶을

지워 운명화 시키는것!

청춘의 시간을 지나 사랑을 배우고 진정함을 배운 현실 시간은 돌고 돌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허허로운것에 만족을 갈구하지만 결제의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

목적없는 타성에 늪에 갚혀 가치 없는 시간만 축내고 있다.

과거를 버려 편안해지는 다소한 삶에서 만족해가는 일상이 이제 연습이 되어간다.

사랑 그것은 혼돈의 시간을 냉정과 정열로 미련없이 사는것!

  • jaedo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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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onji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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