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 외에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은 보지 못하였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용서 할 일은 적어지는 나이
용서를 구하고 용서 받을 일만
남은 지금 시간!
나는 아쉬운 날에 서 있다.
늙어 가며 슬품과 아픔을 같이
만나는 시간!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고싶은 사람과 멀어지고 한때
추억과 비밀을 공유한 그들과 이별하며 살아가는것!
보고 싶은 사람보다
볼수 없는 사람이 많아지는것
또 다른 시간은 이별을 말하고
사랑하던 사람은 자기 사랑에 빠져
책임과 자기 감정의 철학으로 일부를
포기하며 또 다른 시간의 철학을 만난다.
그대 잘살고 있는가?
포기한 일부의 삶을 기억 하는가?
잊혀진 삶이라 부정하는가?
우리는 100%만들기 위하여 어디에서 멈춤을 시작해야 하는지 잊고 살며 연습을 거듭한다. 선아!
많이 배워라!
무지한 삶은 배우지 말아라!
보고 싶군아.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무언가를 잃어 버린다는 것은 가슴속 간직한 것과 헤어지는 것이다.
다음 삶이 있다면 부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 삶이 깨어짐이 없는 행복을 추구하렴 나의 단비야!
오늘은 키우던 가족을 묻고 돌아왔다. 가슴 한쪽이 무너저 내린다.
부디 이승 보다 나은 천국에서 행복 하여라! 단비야!
나는 기억 일부 아니 매우 많은 전부를 잃어버린 나는 막연한 자신을 지키는 나는 무엇 인가?
나는 아직 청춘인가? 잊자 내자신을 전부를.
내가 가진 행복을 버려 가질수 있는 술로 느끼는 나의 청춘은 역겹다.
靑春 세월은 흘러도 살 사랑은 익어가고 갈 사람은 익지도 않는 군아! 세윌이 말 하더이다. 한낮의 꿈이라고! 그래 또 익어가는 세월 앞에 움추림을 준비해야 하는 설움이 복 받치는 저녁이 외다. 또 한번의 청춘이 주는 고배의 잔을 준비하는 익지 못한 청춘은 離別을 고하지만 그래도 남은 청춘의 잔을 채울 설움의 넘침은 아직 술잔에 남아 있습니다. 그대여!
삶은 수정하고 교정하고 넘침 없는 잘 익은 금준에 남은 추억만 상기하는 것이라오! 선택은 자유로 떠남으로 선택의 기회가 될 수 없고 기다림도 모순 덩어리 삶이지만! 그래도 추억 한 자락 잡아줄 회상이 아픔이 될 것을!
긴 호흡으로 나를 찾아 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나에게 주어 질까?
나의 심장은 한숨만 남았다.
힘을 내자
가슴에 익어가는 절망과 서러움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나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슬픔!
나로 인하여 만들어진 한숨들!
무엇 하나 나의 것이 없는 날들 나의 것이나 두고 갈 것들 뿐인 삶을
찾아 헤매는 무의미의 고독을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사랑 만남 이별 이 모든 것은 나로 인하여 만들어진 필연의 법칙을 기초로 나를 독백하게 한다.
얼마나 움켜진 나의 삶을 놓아야 하나 삶은 정말 무로하다.
자유가 없어지고 생각의 골만 깊어지는 50대의 끝이 생각을 몰입하는
이유는 늙음을 알고 날뛰는 나의 심장의 울림 일 것이다.
What do you carry with you
He who carries love
has friend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goodness
is not lonel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justice
has compan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truth
has listener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mercy
has peace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incerity
has jo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incerity
has faith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diligence
has jo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humility
has harmony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lies and deception
has distrust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laziness and negligence
has contempt and disdain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selfishness
has complaints and grievances wherever he goes
He who carries discrimination and prejudice
has discord wherever he goes
What do you carry with you?
Life
식탁 위의 약병
여기 남부 지방은 떨어진 납엽이 청소부 아저씨 애간장을 태운다
식탁 위에 놓인 꽃병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식탁위에 약병 만 가득 합니다!
사소한 습관들이 한사람의 인격을 만들던 젊은시절의 기억들!
나이를 먹어도 밝은 언어를 선택 하신 분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던 사람들!
지고가던 베낭을 던저 버리고 가고 싶던 시간들!
죽을 많큼 사랑했던 가족을 잃고 슬픔을 잠기던 그 시간은 잊어지고
한 때 비밀을 공유 한던 친구와 소원해지고 어린 추억이 남았던
고향의 향수는 아직 남아 있건만!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는 길이 다르다고 숨 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것은 아니다.
혜어짐도 스쳐 지난는 인연도 마음에 담아 두는 인연도 모두 지난 가는것!
우리 삶의 목숨 길이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추하게 늙어 갈 필요는 없다.
다만 미워 하는 정오만 없이 넓은 가슴으로 지향하는 미래만 생각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남은 가족의 안위 삶에서 형성된 가족들의 건강하기를
빌며 각자 다른 삶에서 배운 것으로 정답이 없는 길을 갈뿐이다.
나의 삶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작은 집입니다.
50이 넘도록 마음속이 간직한 작은 꿈을 후년에는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같은 세월이 야속 하지만 마음의 무지개를 만들고 정답이 없는
시간에 머물지만 미루는 습관 없이 이젠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나의 삶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언젠가는 나의 순서가 오면 나는 이삶의 정토에서 떠나야 할 것인데 갑자기 허무에 져어드는 시간속에 나는 잠시 머뭅니다.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내려오던 그길 그곳이 그리운 시간이다.
머물렀건 시간을 지나간 시간이 되었고 이 길위에 서있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수히 걸었던 길은 아직도 목적지가 없다! 무엇을 채우러 이 고단한 길을 가고 있나
무엇을 채우려고 겨울 동장군이 힘을 내는 날인데 아직도 온기를 찾아 허매고 있다.
어제와 똑같은 아침인데!!
나는 느끼고 있다 아직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다는것을
아직 감정은 충만하고 생각은 미래를 향하고 있음를 알고 있다.
지금 나는 평안 한가?
내 인생 의 레시피
어디에 머물 것인가?
어디에 내 삶의 종착을 만들까?
아직 진행 중인 나의 시간들!
다시 남은 한번 내삶을 챙기자!
한번만 더 제대로된 시간을 채워 살아보자!
거칠어 지는 피부 주름지는 껍질 무엇하나 뜻대로 살아보지 못할 시간을 낭비하며 후회 남는 시간을 나는 보내고 있다.
남은 시간 다시 나를 챙기면서 남아야 겠다!
내편 되어준 삶들을 빚지어진 삶들로 바로
채워 살아갈수 있게 빌어 보지만 꿈으로
만들어준 삶을 희생으로 다시 피워 봐야
겠지만 나는 무익한 시간을 축내고있다.
초침은 분침을 도와 시침은 오늘도 새날이
되어 내곁에 와있네!
오늘 결정한 것은 내일 실행하여야 한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살자!
미천한 시간이 생각이 만들어준 삶을 다시 계산하여 생각 해본다.
後回 없는 삶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