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남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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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Posts from Jaedong-jeong and Others

3 months ago

나는 얼마나 아픈가?

상처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나의 삶에 비릇 된 것이다.

이제는 버리고 살 시간이다 버리고 리고던져 버리고 잊어 버리고 살 시간 무엇이 이 고뇌의 날들을 만들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버리고 잊어지지 않는 시간을 채우는 나는 변덕 스런 삶을 채우는 나는 바보..!

나는 얼마나 아픈가?
1 year ago

나자신 외에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은 보지 못하였다♡

1 year ago

인생

우리는 가야 할 길을 길 멈추지 말아야 한다.

비 바람이 불어도 비를 이기고 바람을 이기며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눈이 날리고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산을 오르고 먼 길을 가야 만 한다

길은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발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 할 곳이 우리는 바람을 거슬러 눈 바람을 거슬러 물결을 거슬러

우리는 인생이란 작은 배를 저어. 가야 할 곳이 있다면 그대와 함께 가야 할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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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목적지

목적지

우리는 모두 끝이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얼마나 걸려 여기까지 왔는가?

얼마나 가면 종단의 목적지가 있을까?

같은 생각들은 종종 다른 결과를 몰고 오지만 우린 안전을 위한 생각보다는 온전 한 내일 보장 될 수 없는 내일의 기대에 목적을 둔다.

순리의 삶을 꿈꾸며 만들던 나의 희망은 그리움 아쉬움이 없는 시간을 생각하고 이루고져 노력할 따름이다.

모두들 행복한가요?

삶은 또다른 나의 목적을 만드는 날이 될수 있지만 나의 시간속의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은 나를 삼킬려고 한다.

행복은 저멀리서 나를 보고 손짓하고

감정의 속박은 나를 묶어 플려 나지 않는다.

어디서 시작된 나의 삶의 상처인가

어디서 만들어 지는 분노인지 난 아직도 나의 독선은 시들지 않았나

자존은 어디에서 만들어 진것인가?

나를 옳아 매는 중심은 아직 끝없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나는 이쯤에서 나를 내려놓고 싶다.

영원한 나의 독선을 꿈꿀수 있는곳

안정과 조용한 휴식이 만들어 지는

나의 공간을 꿈 꿉니다.

그리고 희망하며 여기에 있습니다.

1 month ago

감정

현실을 살아 가면서 만들어진 거칠어진 감정들 같은것을 바라보지 못하여 만들어진 비뚤어진 생각들! 벗어나지 못하여 힘들어지는 감정의 함정은 또다른 시간을 만난다. 내가 원하는 선한가치는 밀려 나고 기준을 정하는 함정은 나를 바로 설수 있게 하는 들 읶은 청춘을 아직오 감정의 흔들림으로 미래를 보는 눈은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서 밀려나고 있다! 공허한 상태로 만들지 못한 시간의 벽 다듬지 못하고 순간의 감정으로 내동댕이 쳐진 내자신을 다시 보게 한다. 일요일 허한 감정은 또다른 나를 보게 한다. 봄날! 나는 씨앗을 심었는가? 더운 열기로 채울 여름날의 내자신을 다듬어 가을로 향하는 나는 지금 이미 수확하는 게절을 기다린다! 그대 잘 살아 냅시다!

6 months ago

기억!

잊었던 생각은 또다시 나를 찿아 나선다.

나의 기억은 문을 열고 들어와 또 다른 계절은 잊었던 미련을 불러 일어킨다.

나의 기억은 찬 바람 되어 뒹구는 낙엽 처럼 나의 나목은 찬 바람의 슬픔을 안고 같이 뒹군다!

겨울은 이렿게 내게 다가왔다. 찬바람은 내님의 아픔을 참지 못하게 하고 있다. 절반의 책임은 나를 위해 희생한 시간으로 받은 병환일 것입니다! 그대 너무 걱정 말아요! 모든것은 순조롭게 치유 될것입니다.

그대 너무 걱정말아요!

사랑합니다.

2024년 12월2일 당신 병원 입원 앞두고! 고약한 날씨에 우리 힘냅시다!

기억!
기억!
6 years ago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많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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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덥다.

1 year ago

삶!

우린 가족으로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삶을 만들었고 실패한 시간들을 보내었고 또 다른 시련이 있을 때 옛 정을 그리워 하며 항상 하나 이기를 바랬습니다. 윗사람이 되어 이해 하고 보듬어 주기를 바랬습니다! 또 다른 삶이 주어 질 때 윗사람의 품위를 지켜 주며 큰 가슴으로 이해하며 삶을 반석 위에 올려 줄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젠 50의 말에서 새삼스레 아쉬움이 다가옵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Give Up(포기하다)을 잘하고 있는가? 우리는 (Give Up<== 주머니가 넘쳐 채울 수 없는) 주머니에 넣는 것을 포기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욕심 내어 가져 갈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옛 정이 그리운 삶을 살아 가는 우리는 아마 바보의 삶을 추구 하는 욕심쟁이 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내 자신의 삶을 살며 이기적인가 우린 얼마나 많은 지식을 품고 순간 순간 현명 하였나 나는 지금 많은 망설임을 품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 사람으로 윗사람으로 가족 구성원으로 나는 항상 중립 적이 이였습니다. 그리고 대우 받으러 행동하지 않았고 가족 구성원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 묵묵히 있었습니다. 이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 지나 봅니다. 형님들, 형수님들! 그리고 우리 가족 구성원 인 동생 가족들! 삶을 살다 보니 저는 많은 시련을 가지고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삶이 무엇인지 무엇이 최선 인지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용서가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지금 이 자리에 지키고 있는지! 저는 오늘 부로 윗사람으로 큰 가슴을 가지지 못한 분들과 결별을 고하자 합니다. 형제 간의 우애를 끊어 내는 박힌 돌 과 굴러온 돌과도 이별을 고합니다. 우리는 형제 간의 가족 계를 만들고 금전을 모으고 있고 그 돈의 가치는 가족의 화평을 위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위하여 모으는 돈일 것입니다. 올바른 곳에 가족 형제 간의 화평을 위하여 바른 곳에 쓰여 지길 바라고 그리고 가족 간의 만남이 소원해진 것을 만해 하기를 언제나 바랬습니다. 언제 용서하고 언제 하나 되게 하실 것인지요? 너는 분산 되는 형제가 모이는 자리에는 이제는 참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이 분주 하겠지만 우리 가족이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삶을 살아 간다면 남보단 못하겠지요? 저는 형제 가족들 모두 하나 되기를 희망 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생각들을 내려 같이 만날 수 없다면 저는 오늘부터 우리 형제의 길을 포기 하려 합니다. 남은 시간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01월 22일 22시 55분

10 months ago

공생

우리는 주위 모든것에 희망을 잃어가는  염세주의 자들과 공생하며 살아내고 있다!

무엇이 이렇게 삶의 목적을 비관적 대상들로 가득차게 하였을까?

믿음이 부족한 삶들! 나 조차 부족하게 만든 이기적 판단들!

그래 지금은 나자신을 돌려 보기에는 늦어 버린 멸의 시간 만이 점점 가까이 다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젠 가야 하는 나의 길을 가고 있지만 나는 아직 멈춤이 없다!!

어디가 목적지 인가?

1 year ago

예전엔 해가 뜨고 지는 것에는 관심이 없던 시절 이였지만 한때는 뜨는 해가 원망 스러운 시기를 지나 이젠 지는 해에

부끄럽지 않은 날이였나 되묻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당신이 있어 감사하다고 난 이렇게 하루를 비웁니다!

친구님 벗님 오늘 볼수 없어도 감사 하다는 말 전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나는 당신을 용서 합니다!

나를 두고 먼저간 세월을!

  • ll59am
    ll59am liked this · 1 month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liked this · 2 months ago
  • buffetlicious
    buffetlicious liked this · 3 months ago
  • iillil-xxcm
    iillil-xxcm liked this · 3 months ago
  • hansdurrer
    hansdurrer liked this · 3 months ago
  • kwonjihyun
    kwonjihyun liked this · 3 months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reblogged this · 3 months ago
jaedong-jeong - 지수화풍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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