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진실의 양날 모냥 비는 내립니다!
외로움이 쌓이여 비는 내리고 오늘은 아직 조용하지만 비는 아침 장막을 깨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늙어서 ,병들어서,외로워서 죽을것입니다.
우린 얼마나 이길을 더 갈수 있을까?
항상 자기생각으로 일방적 사고로 사람을 갈구는 사람!
어제 부터 또 시작이다.
이젠 그만 할때도 된일을!
정말 불편하다.
20220514
때!
요즘 젊은이는 가장 나 다운것 을 추구하는 세대!
현실적인 태도를 추구하는 세대다.
과거는 망각이나 한듯 미래를 추구하는 목적은 나자신부터챙기는 이기적인 세대같다.
우리 세대는 미래를 걱정하는 아쉬운
과거의 시간을 망각이나 한듯 시간을 살지만 아직은 젊은 청춘의 시기라도
보상처럼 젊은이들을 대하고 청춘의 시기의 보상 처럼 과거의 삶을 다음 세대에게 되물림을 거부한다.
온전한 나자신을 찾지못해 거부한 삶을 살지만 우린 안전한 세대가 아님을 알고있다.
시간은 되물림은 없지만 안전하지 못한 시간은 코로나19로 2년의 기간은 멈춤의 연속이다.
부디 주위 모든 인연들이 안전과
행복을 빌어본다.
오늘 지금! 지금도 알수없는 생각은 지난 옛 일들을 돌이켜 다시 깨여 있게 하고 있다. 나를 챙기시던 할머니 청운의 꿈을 펼쳐 보지도 못한 아버님! 먼저보내신 지아비의 못다한 삶을 위하여 못난 이자식 위하여 차가운 세월을 홀로 희생하며 보내신 어머님! 그리운 친구! 첫사랑! 그리고 배신의 삶을 선택한 시절 인연들! 이젠 꽃잎이지고 낙엽이 날리는 계절이 저멀리서 손짓하지만 우리 아직 단전에서 전달되는 날숨으로 여기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무슨 충고가 필요한가? 모던것이 헛된 것인것을!
Spring has begun. The seemingly endless winter is coming to an end.
시간! 바람 처럼 멀리 떠날 날들이 속절없이 가까워 지는날! 별이 될 날들은 구름처럼 아쉬움을 남길걸 무슨 미련을 깔아 삶에 무슨 아쉬움이 있으랴. 구름에 가리어 달무리 처럼 잠시의 허무와 시련은 내자신을 여물게 하였다. 싸늘한 빰에 흘러내리던 속절없는 뜨겁던 눈물이 감추어진지 오래이지만! 버려진 시간을 나는 지금도 아쉬워 그리워 한다. 이 정도의 삶에서 난 지금 흔들린다. 불꺼진 밤 나의 침대에서 적멸을 생각한다. 나의 사후에는 아들 내소원 들어 주렴! 유골은 보관도 묘비도 쓰지 말거라! 내 정신을 가두었던 껍질은 불살라 인골은 절구에 넣어 부수어 붉은색 봉투에 담아 내가 좋아하는 곳 바람부는 정상에서 봉투를 열어 하얀 한지에 부어 세상 어디든 날아 갈수 있게 날려 주렴! 세상 살아보니 짝지는 내맘 알아주고 고민을 나누고 대화 할 수 있고 충고를 통하여 서로의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짝을 만나거라! 신의와 믿음을 지킬 사람은 가장 좋은 상대이며 너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이다. 나의 삶은 닮지 말아라! 그리고 나는 죽었다 살아난 제2의삶을 살며 이 환경에서 만난 새로이 만난 3사람은 동행 해야할 중요한 사람들이다. 감정적 상상과 생각은 버려라! 서로 덕이 되는 언어의 선택으로 진실로 대하도록하여라. 그리고 삶에서 돈을 쫒지 말거라. 돈을 찿아 돈을 쫒는자는 돈에 쫒길 것이다 돈을 쫓는 인간은 정신을 잃을때 까지 돈만 쫒아 다닐 인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찾아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세상 물질만능주의 안에 존재하는 있으니! 돈이 너를 찿아오게 하여라! 일부의 삶은 배우되 배운 기술로 벌은 돈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쓰거라. 그리고 돈의 함정은 삶을 망가 뜨린다. 진실로 사람을 만나고 대하되 정은 주지 말거라. 세상사 아무련 순서는 없단다. 자신이 만든 도덕과 정의로 사심없는 미래를 만들어라. 사람은 만나되 시간을 두고 진실이 통하는 사람과 만나거라. 그리고 갑자기 생기는 행운은 없단다. 노력으로 만든 청결한 집도로 만든 환경과 지나침이 없는 지혜로 내일을 설계하여라. 그리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라! 서영이 사온 술한잔에 생각 많은밤! 쓸말이 적은밤 적은글은 후회없다. 나를 위하여 삶의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은 언제나 챙겨 주거라. 내 삶은 2번째 태어난 삶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산은 합천 소리길을 지나 합천 해인사가 있는 가야산 정상 바위가 있는곳이다. 20대에 가보고 아직 가보질 못했네. 언제 한번 가 보려무나...? 그곳이 불편하면 세상에서 내가 시작된 고향도 괜찮다. 아직 살아 있으니 회기본능이 생기네! 삶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귀한 사람의 분류에는 나를 생산 기회를 부여한 1촌과 고마움과 삶을 나눈 2촌 삶을 동반한 삼촌 그리고 무촌이 동반자이다. 희생의 가치를 가지고 귀한 사람의 순서를 정하는것이다. 세상살이 만만하게 보지 말거라! 그래도 내편은 만들고 살아라. 배웠지만 내편을 만드는 방법을 몰라 아직도 삶을 배회하며 사는이 많으니! 나이 이십의 중반을 넘으면 도덕의 균형이 잡혀 삶의 기준을 실천으로 옮길 시기이다! 감성의 시간이 지나 또다른 기회에 또 만나세나 싼!
비가 옵니다!
진실의 양날 모냥 비는 내립니다!
외로움이 쌓이여 비는 내리고 오늘은 아직 조용하지만 비는 아침 장막을 깨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늙어서 ,병들어서,외로워서 죽을것입니다.
우린 얼마나 이길을 더 갈수 있을까?
휴
또 오월이 저물어가고 6월은 시작 될 것이다.
사람은 가고 우린 여기에 남아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간다.
잘 살고 있습니다!
미안하게 산 자의 망각이 나를 흔든다.
열심히 살아내자.
아름답게 이 움켜진 그리움도 놓고 갈날을!
난 비명처럼 흩어러진 잔인 한 유월을 이젠
잊고 살고 싶다.
나만의 감정에 익숙한 내 자신을 내려 버려 죽여 버리고 싶다.
그리움이 없는 자
망각의 세월을 살아 아직 여기에 머뭅니다.
영원 할 수 없는 삶 그래도 연명의 끈이 남아
아름다운 날을 찾아 앞만 보는 바보
오늘도 많이 웃겠노라!
마지막 술 한잔(이별 주) 기울이지 못한 친구에게!
충고와 기회를 주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호의 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친구는 중국에서 朋友(붕우) 했지만 나는 이 시간 나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벗을 정리 하고 있다.
미련 없이 버려야 할 朋友! 그 기억으로 때론 외로울 수 있고 추억을 먹고 사는 우리는 지난 날을 돌아 볼 수 있겠지만! 내가 고쳐 쓰지 못하는 不明友 나의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너를 친구로 시작 할 때에는 일생 동안 함께 가기를 원하였고 일생 동안 함께 하기를 평생을 걸고 한 말이 친구였다.
지난 날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나눈 시간들의 대화는 참견이 되었지만 그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내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너의 정직하지 못한 언행과 행동이 만들어 낸 결과 물이다. 부디 남은 시간들은 신뢰로 가족을 챙기고 이웃을 챙기며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나를 친구로 인정하지 못한 버림은 나의 인생의 일부 실패의 결과물이다. 거짓으로 자신을 포장한 너의 삶은 기록으로 남기는 이 어리석음은 내가 진실로 대한 나를 인정한 것이다.
우린 헤어지지만 너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시작이 있을 거야! 소용 없는 벽을 만드는 시간 離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