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기생각으로 일방적 사고로 사람을 갈구는 사람!
어제 부터 또 시작이다.
이젠 그만 할때도 된일을!
정말 불편하다.
20220514
우리는 오늘이라는 가장 젊은 날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지루한 시간도 오늘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도 오늘이겠지요!
가장 가치 있는 시간 최선을 다한 시간 가장 기분 나쁜 시간 모욕을 당한 시간 기분 좋은 시간 일한 뒤 쉬는 시간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을 하는 시간 가장 교만한 시간 남을 깔보는 시간
노인의 삶에서 배우지 못한 젊음들과 동행하는 영원할것 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화상들 섞이는 시간 앞에서
우리의 가장 통쾌한 시간들 이루었지만! 우리는 이미 젊은날 삶에서 승리를 배운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새우잠을 잘 망정 고래꿈을 꾸었고! 가슴에 베플수 있는 사랑이 남은 우리는 아직 청춘입니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망합니다!
가슴으로 베품이 넘치는 가슴을 가진 우리는 행복한 만드는 시간을 공유하는 우리는 가족입니다.
오늘도 가슴으로 진실을 공유하며 이기적이지 않으며 이타적인 삶을 만드는 삶을 공유 합니다!
흐르는 시간을 통해 삶의 답을 찾아가는 우리는 靑春 입니다.
마지막 술 한잔(이별 주) 기울이지 못한 친구에게!
충고와 기회를 주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호의 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친구는 중국에서 朋友(붕우) 했지만 나는 이 시간 나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벗을 정리 하고 있다.
미련 없이 버려야 할 朋友! 그 기억으로 때론 외로울 수 있고 추억을 먹고 사는 우리는 지난 날을 돌아 볼 수 있겠지만! 내가 고쳐 쓰지 못하는 不明友 나의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너를 친구로 시작 할 때에는 일생 동안 함께 가기를 원하였고 일생 동안 함께 하기를 평생을 걸고 한 말이 친구였다.
지난 날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나눈 시간들의 대화는 참견이 되었지만 그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내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너의 정직하지 못한 언행과 행동이 만들어 낸 결과 물이다. 부디 남은 시간들은 신뢰로 가족을 챙기고 이웃을 챙기며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나를 친구로 인정하지 못한 버림은 나의 인생의 일부 실패의 결과물이다. 거짓으로 자신을 포장한 너의 삶은 기록으로 남기는 이 어리석음은 내가 진실로 대한 나를 인정한 것이다.
우린 헤어지지만 너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시작이 있을 거야! 소용 없는 벽을 만드는 시간 離別!
당신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며 나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벽에 눈뜨면서 당신께 하는 말입니다!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사람 관계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거짓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거짓말이 크고 작든 상관없다. 우리가 알아야 하거나, 알지 말아야 할 일들을 그들이 정한 셈이라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다. 작은 거짓말로도 정말 많은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세상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마음의 벽을 만든다.
그저 작은 거짓말도 수천 가지의 진실과 지나간 시간을 의심하게 한다.
상처가 되는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할 테니, 진실을 말해주세요
믿음 같은 중요한 감정에 상처가 나고 깨질 때 우리 내면에 무언가가 사라진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관계가 깨지는 일은 정말 슬프다.
사실 우리가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보통 우리는 현실에서 우리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제일 참기 힘들어 한다.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에 당하면 사실 생각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깔렸으면 사실, 진실을 들어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어떤 때는 정직한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받기도 한다.
스스로를 용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5가지 진실의 말
정직함은 믿음의 기본이다
사람은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느냐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우리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세상을 봐도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뢰의 기본은 어떤 조건이나 변명 없이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관계일수록 더 기대하기 마련이다. 기대했던 믿음이 깨지면 작은 거짓말 쯤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상대방이 한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무엇에 실망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감정을 억제하면 불안감이 커진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지 말자
누구나 가끔 실수한다. 또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저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아야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대해야 한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들이 뭔가 잘못했을 때 용서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한다. 또 용서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에게 상처 주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신뢰가 밑바탕이 된 관계만 어려울 때도 견딜 수 있고,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믿음을 파괴하고, 오랫동안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뜨린다.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언제 그 사람의 말을 믿고 믿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없으며, 그 사람을 도무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끔은 대안이 없다는 데서 문제가 생긴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피치 못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면해야 할 필요를 느낄때가 있는가? 하면
입에서 거짓이 진실 처럼 나오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My name is Saja. I’m a wife, a mother, and a woman who once believed her story would be simple. I thought my days would be filled with watching my daughter grow — from her first smile to her first steps — surrounded by the small joys of everyday life.
But life had other plans.
War has returned to our home. Again. And once again, we find ourselves living under skies that never seem to rest.
There was a moment — a fragile, breathless moment — when the bombs paused and the world seemed to remember us. It gave us hope. We thought maybe, just maybe, we could start to rebuild. But now, we are back in the dark — hiding, holding on, praying.
I’m writing this not as someone seeking pity, but as a mother who has no other choice but to speak.
Imagine holding your baby in the middle of the night, not because she cried, but because the world outside roared too loud for either of you to sleep. Imagine whispering bedtime stories not to lull her into dreams, but to keep the fear from settling into her tiny bones.
This is my life.
This is my daughter’s life.
And even now — especially now — I believe in softness. I believe in kindness. Because when everything else is taken from you, hope becomes the most valuable thing you have.
Why I’m Reaching Out Our home has been damaged. Our lives changed. But through it all, my daughter wakes up every morning with a smile. She reaches for me with trust, with love, with faith that I will keep her safe.
That’s why I keep going.
I’ve launched a campaign to ask for help — not because it’s easy, but because silence is no longer an option. I am asking for support not just for me, but for my baby, and for the quiet strength of so many mothers like me who are fighting, every single day, to hold their families together.
How You Can Help: 🤍 Help us restore parts of our home so we can live with dignity 🤍 Support women and mothers in Gaza with access to care and resources 🤍 Keep the light of hope alive for a generation born in the shadows of war
💛 If you can, please support our journey here:
If you can’t give, please consider sharing. Your voice might be the reason someone else hears ours.
From My Heart to Yours Maybe our lives are worlds apart. Maybe you’ve never lived through war. But if you’ve ever held a child and wished the world could be better for them — then you understand more than you know.
I don’t want my daughter to grow up thinking the world turned away.
Please, if you’ve read this far — thank you. Thank you for seeing us. Thank you for caring. We are still here. Still hoping. Still holding on to every kind act like it’s a lifeline.
☆☆☆
[ 청담 장윤숙 시인의 러브레타 ]
누가 썼는지 참 잘 쓴 글이라 소개합니다.
아쉽게도 글쓴이를 알 수가 없군요.
《 20,30,40,50,60대~ 젊은이들은 들어라! 》
몇 년 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매는 말했다.
왜정 때,
그래도 이 땅보단 뭔가 나을 듯해 만주로 갔단다.
그리고 뙈놈들한테 갖은 무시를 당하다가,
내 나라가 독립됐단 소리 듣고 이고 지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단다.
그때 우리 어매는
외할매 어깨 위에서 두만강을 건넜단다.
그래, 우리 어매는 만주에서 태어났다.
어느 놈들 논리라면 뙈년이겠구나,
어쨌든 중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누구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친일파란 소리 들었다니 그렇겠구나.
1917년 태어난 박정희도 만주로 갔지,
그리고 군인이 되었다.
그래서 친일파 라더구나.
그런데 그가 태어났을 때
그가 속할 나라는 이미 일본뿐이었다.
태어난 게 태어난 자의 죄인 거냐?
너희들은 부모를 골라서,
나라를 골라서 태어날 수 있었더냐?
태어난 게 어매 잘못이냐?
박정희 잘못이냐 ?
못 먹고 못 살아 찢어지게 가난하여
조국도 없던 그 시절이 잘못 아니더냐 ?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환향녀로 매도되어 지금도
그 이름이 남아있지,
화냥년 !
지켜지지 못해
피해 받은 그들이 무슨 잘못 이더냐?
일제 때
이 나라의 꽃다운 처녀들이
성 노예로 끌려갔다고 분개하더라!
그게 누구 잘못이냐?
그녀들의 잘못이냐?
일본놈의 잘못이냐?
그러지 않게
지켜줄 나라가 없어지게 된 탓 아니냐?
그런데 나라를 일제에 넘기고도
이씨 왕가 일족들은
일제가 망하는 그날까지도 호의호식했다 하더라.
그래 우리 외할매는 수꼴이었다.
아니 우리 할매도 할부지도 수꼴이었다.
나라가 없다는 건,
지킬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이지.
그래, 너희들이 비웃는
늙어서 죽어야 하는 80~90대는
내 나라가 없어 서럽던 그런 분들이다.
그래서 그분들은 경험으로 안다.
'내 나라’라는 게 울타리라는 것을,
나라가 없이는 나도 없다는 것을...
그래서 안보, 안보 하며
지팡이를 짚고 꼬부라져서라도 태극기를 들고 나서는 것이다.
이제 80을 앞둔 우리 어매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 봤냐고?
부황이 들어 온몸이 퉁퉁 부어봤냐고?
쌀 한줌에 고구마 줄기를
한 솥 넣어 풀죽 끓여 먹어봤냐고?
전염병이 돌면 픽픽 죽어 나가는 사람을 본 적 있냐고?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가 없었던 그 시절을 겪어 봤냐고?
미국?
양키?
우리 어매는 그런 거 모른다.
시골 초봄,
누렇게 떠서 죽어가다가
학교에서 배급으로 나눠준
우유가루로 죽을 끓여 먹고 설사를 할 망정 그 덕분에 살았다 한다.
우리 어매도 6.25는 이제 가물가물하다 한다.
벌써 70년 전 일이다.
그래도 우리 어매는
단 하나는 안다.
배고픔이
사람을 얼마나 짐승으로 만드는지를!
우리 아배는 말한다.
5.16혁명을 국민들은 반겼다고.
전쟁은 끝났지만,
먹고 살길은 막막했고 못 먹고 못살던
국민들의 패배감은 끝이 없었는데,
민주주의 하겠다던 .. .
4.19 다음에 나라는 되레 난장판?
데모 천지가 되었다고.
그래서 그때는 또 한 번 세상이
뒤집어 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가득했다고 그럴 때 난장판인 나라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건 박정희였다고. 그래!
그래서 우리 어매도 아배도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
너희들이 말하는것처럼
늙어 빠져서 뇌가 마비되어서,
세뇌되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겠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그래도 이만큼 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은혜 갚음 때문에,
그 뼈저린 경험 때문에 그러하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우습게 보이느냐?
판단력이 흐려진 늙은이들로 보이느냐?
장기집권이 잘못됐다고 하느냐?
유신독재 잘 못됐다고 하느냐?
그러나 그 시대를
열심히 일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그래도 고마웠다고!
먹고 살 만하게 되었기에
그 다음에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고 뭐고가 있게 되었다고!
나라 뺏긴 서러움을 아는 사람,
6.25를 겪은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늙어 빠진 노인네들이다.
너희들이
결코 알지 못하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늙은 수구꼴통들 이다.
그들이 가난을 원수처럼 여겨
나라를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자기 한 몸 희생해서 나라를 위해 살아왔다.
나라 없는 설움, 약해서 겪은 전쟁,
그 참상을 알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추구하는 박근혜 밉다고
앞 뒤 가리지 않고 쫓아내고,
공산주의 추종할려는
문재인 좋다고 ‘대깨문’ 해서,
그래 지금 만족스럽느냐?
니들 일자리부터 날아가고
경제는 난장판인데
니들의 ‘이니’는
‘정으니’에게 퍼줄생각에 여념이 없더구나.
그게 니들이 바라던거냐?
아프칸이 탈레반에게 점령되어
참수 당하는 뉴스를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냐?
그래 좋다 촛불민주주의,
그런데 그러다 나라의 경제가,
안보가,
다 깨지든 말든
그래도 좋다는 거냐?
알아 두어라.
나라가 있어야 누울 자리가 있고
나라가 강해야 너희들도 있다는 것을.
너희들이 때로
나라를 욕하고 촛불을 들 자유도
그 나라가 있고서야
비로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 알아 두어라.
장미꽃은 향기롭지만
결코,
수프를 끓여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배추 시래기로라도 배를 든든히 하고서야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무엇이든 기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희들도 잘 알 것이다.
그 기본은 바로 "나라" 다.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
너희들의 나라이다.
이 멍청하기 그지없는 불쌍한~~~
20~
30~
40대들아
정신차려라!
네놈들이 나라가없어도
지금처럼 대가리
하늘로 처들고 살수 있을것이라 생각 하느냐???
나라는 첫째가 안보다.
북쪽의 핵을 머리에 이고 있으며
중국의시진핑과 그수하들은 시도때도 없이 한반도의 모든것들이
자기들 것처럼
온갖 수단을 동원해 별의별짓 다하며
대한민국의 일에 사사건건 시비하고,
재한 중국놈들
특히 조선족들을 동원해 온갖 참견하며,
촛불들고 못된짓에는 다동원되고,
지랄발광들 하고,
안보 못지않게 주요한것이 경제 아닌가,
헌데 의원수 많다고
더불당은 국회폭력을 극악으로 휘들러서,
안보와 경제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하는나라의 기둥들을
29번이나
탠핵하여 쫒아내고,
일할 예산은
모두 삭감하여 손발을 묶어놓고 ...
아이고 참,어렵다.답답하다.
그래놓고도 입만 열면 경제고,민생 이란다.
오호,통제라! 이를 어이 풀어야 할꼬?
이나라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살길이 열리도록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나라 백성들이
깨닫고 바보짓을 하지 않게 하시고,
총명함을 되찾게 하시옵소서!이땅에서 태어났으니,
이땅을 위해 땀흘리며
이땅을 위해 몸바쳐 일하다가
이땅에 묻힐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2025. 1월 어느날. 논산에서•••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시간을 같이하는 또다른나! 또 다른 자신과 나누는 암울한 시간들 속에서! 지나온 시간속에 둘러 쌓인 침묵해야 하는 현실에 잠시 주저 앉아 묵시해야 할 안타까운 현실 앞에 놓인 선택은 무엇하나 穩全 할수없다. 유일한 복제 대상인 가족문화는 누구 의 문화를 닮아 갈까? 삶에서 전달된 習成은 惡習이 되어 또다른 나로 성장 되었지만 우린 아직 완숙 직전의 靑春이다. 무너져 부서진 미완숙의 인생 아직 이기적 감성에 젖어 이타적 감성을 버리는 순간적 습성은 아직도 익지 못한 내자신은 감정 콘트롤에 미약하다. 내자신을 버티는 버팀목은 당신 인데 삶의 안정을 채워 삶의 질을 충족 시키고 싶지만 시간 속의 내자신은 당신의 문화를 흡수하며 닮아가는 문화 속에서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길 원하며 기대한 Gemini 현상은 아직 끝나지 않고 진행중이다. 부디 건강한 뇌성이 주는 이타적 정신을 가지기를 원하며 빌어본다. 영원한 젊음이 없듯이 멈추져가는 지금에서야 더나은 가족 아버지로 남아 영혼의 상처가 없어 지길 간절히 빌어 보지만 또다시 맞는 가을앞에 春夜雨水에 닮아 두었던 정신은 亡夢되었다. 내가 만들어 놓은 유산의 산재는 미완성의 부끄러운 과거가 되어 실체가 없는 無用의 덧에서 허우적이고 있다. 안정적 실용의 가치 채워야 할 공간도 담쌓은 本모습도 이제 다시 깨워 녹슬시간의 後回를 좁혀야 할것 같다.
- 인생 교훈 -
가족이 아닌 사람들은 기쁨을 나누면 질투를 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며 배려를 하면 권리인 줄 안다. 그리고 마음을 열어 보이고 웃음으로 대하면 바보인 줄 안다. ‘셰익스피어’는
『리어왕』에서 리어왕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있다고 다 보여 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줄까 말까 망설일 때는 조금 주고 후회하지 말고, 아낌없이 다 줘라. 또한, 믿어서 손해를 본 것보다 믿지 않아서 손해를 본 것이 더 큰 손해다. 그러니 가지고 있어, 줄 수 있음에 행복해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음에 감사해라!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