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I hoped it wasn't. I prayed for a long dream.
It's so hard for me to live without you
I'm sad about the past when I loved you so much. Tears keep falling down. You're the only one in my life.
I love you. I will never forget you.
I'm sorry I couldn't protect you.
I want you to see me happy
I hope you start anew
The sky separates us, but we try to let you go with tears,
Do you know how much I loved you?
I'll live watching you forever I hope you're happy
I'm sad about the past when I loved you so much. I keep crying.
You're the only one in my life.
I love you. I will never forget you.
I'm sorry I couldn't protect you.
I want you to see me happy
I hope you start anew
The sky separates us from each other.
I try to let you go with tears,
Do you know how much I loved you?
I'll live watching you forever I hope you're happy
I love you.
I'm sorry I couldn't protect you.
I want you to see me happy
I hope you start anew.
(The sky is...)
이별 24126-12시10분 금요일
무언가를 잃어 버린다는 것은 가슴속 간직한 것과 헤어지는 것이다.
다음 삶이 있다면 부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 삶이 깨어짐이 없는 행복을 추구하렴 나의 단비야!
오늘은 키우던 가족을 묻고 돌아왔다. 가슴 한쪽이 무너저 내린다.
부디 이승 보다 나은 천국에서 행복 하여라! 단비야!
목적지
목적지
우리는 모두 끝이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얼마나 걸려 여기까지 왔는가?
얼마나 가면 종단의 목적지가 있을까?
같은 생각들은 종종 다른 결과를 몰고 오지만 우린 안전을 위한 생각보다는 온전 한 내일 보장 될 수 없는 내일의 기대에 목적을 둔다.
순리의 삶을 꿈꾸며 만들던 나의 희망은 그리움 아쉬움이 없는 시간을 생각하고 이루고져 노력할 따름이다.
모두들 행복한가요?
삶은 또다른 나의 목적을 만드는 날이 될수 있지만 나의 시간속의 얼마 남지 않은 날들은 나를 삼킬려고 한다.
행복은 저멀리서 나를 보고 손짓하고
감정의 속박은 나를 묶어 플려 나지 않는다.
어디서 시작된 나의 삶의 상처인가
어디서 만들어 지는 분노인지 난 아직도 나의 독선은 시들지 않았나
자존은 어디에서 만들어 진것인가?
나를 옳아 매는 중심은 아직 끝없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나는 이쯤에서 나를 내려놓고 싶다.
영원한 나의 독선을 꿈꿀수 있는곳
안정과 조용한 휴식이 만들어 지는
나의 공간을 꿈 꿉니다.
그리고 희망하며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이라는 가장 젊은 날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지루한 시간도 오늘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도 오늘이겠지요!
가장 가치 있는 시간 최선을 다한 시간 가장 기분 나쁜 시간 모욕을 당한 시간 기분 좋은 시간 일한 뒤 쉬는 시간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을 하는 시간 가장 교만한 시간 남을 깔보는 시간
노인의 삶에서 배우지 못한 젊음들과 동행하는 영원할것 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화상들 섞이는 시간 앞에서
우리의 가장 통쾌한 시간들 이루었지만! 우리는 이미 젊은날 삶에서 승리를 배운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새우잠을 잘 망정 고래꿈을 꾸었고! 가슴에 베플수 있는 사랑이 남은 우리는 아직 청춘입니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망합니다!
가슴으로 베품이 넘치는 가슴을 가진 우리는 행복한 만드는 시간을 공유하는 우리는 가족입니다.
오늘도 가슴으로 진실을 공유하며 이기적이지 않으며 이타적인 삶을 만드는 삶을 공유 합니다!
흐르는 시간을 통해 삶의 답을 찾아가는 우리는 靑春 입니다.
형제여!
동무여!
그리고
두고갈것 밖에 없는 사소한 미력한
시간들이여!
잊어지고 값지 못한 미련들은 아직도
남았고 나의 선택이 2022년을 미련없는 날들을 만들것이다!
오늘도 달빛은 하늘을 밝게 비추고
외로움의 시간들은 이젠 멈추어 외롭지 아니하고 쓸쓸하지 않아 명월은 차가운 빛만 남기니
처다볼 용기를 잃었던 날들은 멀어져
가지만 오늘은 한겨울의 매화가
그립고 매화향이 그립다.
머잖은 날 주남을 지키던 철새가 날아
날아가고 봄은 다시 필것이며 사계는
다시 저물것이다...나의 청춘도! 멈추는 날에는 후회 없는 날이되어
이날의 기억을 회상하고 싶다.
나의 적은글은 후회없고 미련만 있을
뿐이다.
종일 뵐 무릅이 엽에 있고 지금이 행복한 시간이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사랑하는 사람이
여기 있고 당신이 있으니!
모두가 떠나가는 이곳에 같이 머물고 있으니!
아직은 지지못한 청춘 앞에 기억은 소실을 거듭합니다!
2018년1월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우리는 추억을 향유하며 추억하며 잊어지는 무향의 인격체이다!
무지한 삶의 고배를 건너 이젠 남은 삶은 아름답게 살아 내는것!
Your bride is beautiful.
She shines at your brilliant gaze.
It's a good thing I came here.
I'm so shabby, I'm abandoning you
I cried a lot and hated him a lot.
I've had a lot of lingering feelings.
Now I'm really free.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I cried a lot and hated him a lot.
I've had a lot of lingering feelings.
Now I'm really free.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Flowers and love are ugly when they wither.
Love that died with you, abandoning you once again.
I forgot your pouring confession and your heart that put me to sleep.
I forgot everything. I want to forget it.
가자 미련이 없는곳으로 떠나자 상처가 없는곳으로 나로인한 변덕이 없고 나로 인하여 상처 주고 상처 받지 않는곳!
천령이 내려 않은 솔밭길 사이를 지나 당신이 묻힌 안개낀 새북은 아직 정토인가요!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린 만날 것입니다! 지나온 모든것이 후회 스럽습니다!
좀더 깨끗하게 맑게 희망을 찿아 열심히 살지 못한 지난 날을 회상합니다.
이제는 남은 시간들 아름답게 나처렴 살아야 겠습니다.
잃어 버린 나를 챙기며 살아 내어야 겠습니다.
감정
현실을 살아 가면서 만들어진 거칠어진 감정들 같은것을 바라보지 못하여 만들어진 비뚤어진 생각들! 벗어나지 못하여 힘들어지는 감정의 함정은 또다른 시간을 만난다. 내가 원하는 선한가치는 밀려 나고 기준을 정하는 함정은 나를 바로 설수 있게 하는 들 읶은 청춘을 아직오 감정의 흔들림으로 미래를 보는 눈은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서 밀려나고 있다! 공허한 상태로 만들지 못한 시간의 벽 다듬지 못하고 순간의 감정으로 내동댕이 쳐진 내자신을 다시 보게 한다. 일요일 허한 감정은 또다른 나를 보게 한다. 봄날! 나는 씨앗을 심었는가? 더운 열기로 채울 여름날의 내자신을 다듬어 가을로 향하는 나는 지금 이미 수확하는 게절을 기다린다! 그대 잘 살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