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이 있는곳!
시선은 고정 되었지만 생각은
아직 집중 되는것은 욕심어린
잡 생각들이다!
어디쯤에 나는 서있는가?
생각이 마주치는곳에 난 아직
서 있다.
아름다운곳 그곳이 이곳임을
알기에 난 미련을 지워 공간이
주는 편의를 제공 받아 이곳에
머문다!
시 공간을 초월한 자유는 찾지
못해도 안식은 찾아가고있다!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던 동심
은 지워지지 않는 미련이건만!
추운 엄동은 온기를 찾지 못한
미련의 빚덩이만 시린 시간이다!
사람 살이 다 그런것이지 하던
지난 대화가 그리운 날이다!
편한밤 되시구려!
그리운 나의 봄날이여!
또 오월이 저물어가고 6월은 시작 될 것이다.
사람은 가고 우린 여기에 남아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간다.
잘 살고 있습니다!
미안하게 산 자의 망각이 나를 흔든다.
열심히 살아내자.
아름답게 이 움켜진 그리움도 놓고 갈날을!
난 비명처럼 흩어러진 잔인 한 유월을 이젠
잊고 살고 싶다.
나만의 감정에 익숙한 내 자신을 내려 버려 죽여 버리고 싶다.
그리움이 없는 자
망각의 세월을 살아 아직 여기에 머뭅니다.
영원 할 수 없는 삶 그래도 연명의 끈이 남아
아름다운 날을 찾아 앞만 보는 바보
오늘도 많이 웃겠노라!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예전엔 해가 뜨고 지는 것에는 관심이 없던 시절 이였지만 한때는 뜨는 해가 원망 스러운 시기를 지나 이젠 지는 해에
부끄럽지 않은 날이였나 되묻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당신이 있어 감사하다고 난 이렇게 하루를 비웁니다!
친구님 벗님 오늘 볼수 없어도 감사 하다는 말 전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나는 당신을 용서 합니다!
나를 두고 먼저간 세월을!
봄이다! 늙음이 주는 느낌들!
변함 없는 일상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마지막 술 한잔(이별 주) 기울이지 못한 친구에게!
충고와 기회를 주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호의 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친구는 중국에서 朋友(붕우) 했지만 나는 이 시간 나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벗을 정리 하고 있다.
미련 없이 버려야 할 朋友! 그 기억으로 때론 외로울 수 있고 추억을 먹고 사는 우리는 지난 날을 돌아 볼 수 있겠지만! 내가 고쳐 쓰지 못하는 不明友 나의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너를 친구로 시작 할 때에는 일생 동안 함께 가기를 원하였고 일생 동안 함께 하기를 평생을 걸고 한 말이 친구였다.
지난 날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나눈 시간들의 대화는 참견이 되었지만 그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내가 인내하지 못하는 것은. 너의 정직하지 못한 언행과 행동이 만들어 낸 결과 물이다. 부디 남은 시간들은 신뢰로 가족을 챙기고 이웃을 챙기며 살아가길 기원 합니다.
나를 친구로 인정하지 못한 버림은 나의 인생의 일부 실패의 결과물이다. 거짓으로 자신을 포장한 너의 삶은 기록으로 남기는 이 어리석음은 내가 진실로 대한 나를 인정한 것이다.
우린 헤어지지만 너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시작이 있을 거야! 소용 없는 벽을 만드는 시간 離別!
비가 옵니다!
진실의 양날 모냥 비는 내립니다!
외로움이 쌓이여 비는 내리고 오늘은 아직 조용하지만 비는 아침 장막을 깨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늙어서 ,병들어서,외로워서 죽을것입니다.
우린 얼마나 이길을 더 갈수 있을까?
망각의 시간!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사회 구조는 어디로 갈것인가? 지금의 근원적 사회 색은 검지도 않으며 흰색도 아닌 회색이다!
사회 구조적 자율성은 스스로의 삶에서 청백의 도도함도 없으지고 뿌리 내리던 자기 통제적 가치도 없이 성찰 되지 않은 색으로 희석 되어 검은 무리와 있을땐 흰색이 되고 흰색과 있으땐 검은 색이 되는 구조속에서 발부둥 치고 있다.
우리 민주주의 가치의 색상은 회색의 구조로 변한지 오래다! 이 사회의 욕망이 희지도 않고 검지 않은 회색이 되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립이라 수사의 혜택은 입어 양쪽 권리를 모두 누리며 어느 한쪽도 책임 지지 않는 정치 사회적 구조가 진절머리 나는 시간이다!
정치인들은 올 곧음을 배격하고 정직성 앞에 비겁해지는 배운자의 부도덕을 보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 진다.
국익 우선주의 정책이 없고 국민 우선주위 정책이 없는 시대 도덕적 자율성이 없이 성찰한 사회 구조속에 우리는 얼마나 회색으로 살아 야 하나!
국가를 망국으로 가는것을 보며 유린 되는 시간과 맞서는 현실이
안타갑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내자신이 부끄럽다!
단지 현실에서 최선을 다할뿐!
2025년1월20일19시26분
우리는 오늘이라는 가장 젊은 날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지루한 시간도 오늘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도 오늘이겠지요!
가장 가치 있는 시간 최선을 다한 시간 가장 기분 나쁜 시간 모욕을 당한 시간 기분 좋은 시간 일한 뒤 쉬는 시간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을 하는 시간 가장 교만한 시간 남을 깔보는 시간
노인의 삶에서 배우지 못한 젊음들과 동행하는 영원할것 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화상들 섞이는 시간 앞에서
우리의 가장 통쾌한 시간들 이루었지만! 우리는 이미 젊은날 삶에서 승리를 배운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새우잠을 잘 망정 고래꿈을 꾸었고! 가슴에 베플수 있는 사랑이 남은 우리는 아직 청춘입니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망합니다!
가슴으로 베품이 넘치는 가슴을 가진 우리는 행복한 만드는 시간을 공유하는 우리는 가족입니다.
오늘도 가슴으로 진실을 공유하며 이기적이지 않으며 이타적인 삶을 만드는 삶을 공유 합니다!
흐르는 시간을 통해 삶의 답을 찾아가는 우리는 靑春 입니다.
기억!
잊었던 생각은 또다시 나를 찿아 나선다.
나의 기억은 문을 열고 들어와 또 다른 계절은 잊었던 미련을 불러 일어킨다.
나의 기억은 찬 바람 되어 뒹구는 낙엽 처럼 나의 나목은 찬 바람의 슬픔을 안고 같이 뒹군다!
겨울은 이렿게 내게 다가왔다. 찬바람은 내님의 아픔을 참지 못하게 하고 있다. 절반의 책임은 나를 위해 희생한 시간으로 받은 병환일 것입니다! 그대 너무 걱정 말아요! 모든것은 순조롭게 치유 될것입니다.
그대 너무 걱정말아요!
사랑합니다.
2024년 12월2일 당신 병원 입원 앞두고! 고약한 날씨에 우리 힘냅시다!
장마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