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삶
나는 왜 사는가? 꿈을 이루기 위하여 살았고 진실을 양날의 칼날 위에서 한 날도 부끄럽지 않기를! 원하였고! 나의 삶에서 만들어진 피조물과 연결된 고리의 아픈 기억을 지우기 위하여 살아가고 있다! 나는 왜 사는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어질 어진 삶을 바로 잡아 남은 시간! 그리움과 아픈 기억의 청소를 위함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있다고 믿지 않는 현실은 활시위를 떠난 나의 철학의 미래다! 그대 잘살고 있는가? 절망의 삶에서 희망을 발견한 그대! 인생 다 그렇고 다 그런 것입니다! 머물지 못하고 떠나는 빈 수레 같은 것이라오!
우리는 가야 할 길을 길 멈추지 말아야 한다.
비 바람이 불어도 비를 이기고 바람을 이기며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눈이 날리고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산을 오르고 먼 길을 가야 만 한다
길은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우리는 발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 할 곳이 우리는 바람을 거슬러 눈 바람을 거슬러 물결을 거슬러
우리는 인생이란 작은 배를 저어. 가야 할 곳이 있다면 그대와 함께 가야 할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삶!
우린 가족으로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삶을 만들었고 실패한 시간들을 보내었고 또 다른 시련이 있을 때 옛 정을 그리워 하며 항상 하나 이기를 바랬습니다. 윗사람이 되어 이해 하고 보듬어 주기를 바랬습니다! 또 다른 삶이 주어 질 때 윗사람의 품위를 지켜 주며 큰 가슴으로 이해하며 삶을 반석 위에 올려 줄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젠 50의 말에서 새삼스레 아쉬움이 다가옵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Give Up(포기하다)을 잘하고 있는가? 우리는 (Give Up<== 주머니가 넘쳐 채울 수 없는) 주머니에 넣는 것을 포기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욕심 내어 가져 갈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옛 정이 그리운 삶을 살아 가는 우리는 아마 바보의 삶을 추구 하는 욕심쟁이 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내 자신의 삶을 살며 이기적인가 우린 얼마나 많은 지식을 품고 순간 순간 현명 하였나 나는 지금 많은 망설임을 품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 사람으로 윗사람으로 가족 구성원으로 나는 항상 중립 적이 이였습니다. 그리고 대우 받으러 행동하지 않았고 가족 구성원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 묵묵히 있었습니다. 이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 지나 봅니다. 형님들, 형수님들! 그리고 우리 가족 구성원 인 동생 가족들! 삶을 살다 보니 저는 많은 시련을 가지고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삶이 무엇인지 무엇이 최선 인지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용서가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지금 이 자리에 지키고 있는지! 저는 오늘 부로 윗사람으로 큰 가슴을 가지지 못한 분들과 결별을 고하자 합니다. 형제 간의 우애를 끊어 내는 박힌 돌 과 굴러온 돌과도 이별을 고합니다. 우리는 형제 간의 가족 계를 만들고 금전을 모으고 있고 그 돈의 가치는 가족의 화평을 위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위하여 모으는 돈일 것입니다. 올바른 곳에 가족 형제 간의 화평을 위하여 바른 곳에 쓰여 지길 바라고 그리고 가족 간의 만남이 소원해진 것을 만해 하기를 언제나 바랬습니다. 언제 용서하고 언제 하나 되게 하실 것인지요? 너는 분산 되는 형제가 모이는 자리에는 이제는 참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이 분주 하겠지만 우리 가족이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삶을 살아 간다면 남보단 못하겠지요? 저는 형제 가족들 모두 하나 되기를 희망 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생각들을 내려 같이 만날 수 없다면 저는 오늘부터 우리 형제의 길을 포기 하려 합니다. 남은 시간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01월 22일 22시 55분
7월
남의 말을 옮기지 말라!
상대를 아프게하여 다시 되돌림 되는
상처를 만날것이다!
내 삶의 각성이 없이 유지 되는
나의 의식은 끝없는 탈출을 시도 한다.
하지만 깨어 있지 못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나는 멈추어 욕구 충족으로 내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
잠시만 흩어지자 내 자신을 잡고 있는 썩은 정신을!
의미를 상실한 흩어진 상실를!
다시 깨어나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자!
고정 되어 있지 못한 현실을 바로 잡아
새로운 떨림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자!
안전한 미래를!
나자신 외에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은 보지 못하였다♡
당신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며 나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벽에 눈뜨면서 당신께 하는 말입니다!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2023년 07월18일 월요일 / 장마가 한창이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하여 이 여름 진한 열기 속에서
많은 나를 부정 하였나!
봄의 꽃들은 이 무더운 장마를 피하여 상처를 숨기고!
열매를 맺고 있다.
우산도 없이 버티는 장마는 언제나 끝이 날까?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전쟁 같은 하루는 고단함과 지침이다
지금 이 조용한 쉼이 위로 가 되어 지고 있다!
잠드는 순간 까지 스마트폰은 손에서 떠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네 삶들 내일이면 후회할 시간을 축 내며 감정의 빈 곳은
채워 지고 있다.
꽃잎은 상처를 숨기며 열매를 맺지만 우리 작은 삶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저물고 있다.
고락의 시간이 지나니 시침은 빨리도 돌아 간다.
이 계절이 주는 여유를 걷지 못하고 나는 삶을 서둘러 가고 있다.
조금만 여유롭게 살자.
무엇 하나 내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지나쳐 온 시간을 돌아 보니
진심으로 나 혼자의 삶을 살았을 뿐 무엇 하나 온전한 나를 보지 못하고
여유롭지 못하였네
가끔 등 뒤가 시려 온다!
머물지 못한 나를 붙잡고 단지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했을 뿐
그 지나침은 더운 여름날의 장마처럼 더운 기운을 식혀 주고 있다.
성숙하지 못하여 보듬지 못한 젊은 날은 저물어도 회상하는 그 시절은
꿈이 있어 좋았네!
고마운 당신이 있어 버티던 삶들 이젠 온전한 나를 찾아 여유롭게 살 것입니다.
큰 미소와 큰 웃음으로 새로운 날을 만들어 바꾸어 살지 않아도 될 새로운
새로운 새벽을 맞닥뜨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