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저수지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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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오랜 친구의

영혼을 병들게 하였고 고단한 삶에서 나는 벗을 잃은 아픔을 가진 영혼 되었다.

가진것이 없어 나눌것이 없는

시간속에서 세상의 빚을 진 친구여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돈으로 인하여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고 돈으로 변화한 세상살이가 심지어

그대 잘지내고 있는가?

1 year ago

우리는 추억을 향유하며 추억하며 잊어지는 무향의 인격체이다!

무지한 삶의 고배를 건너 이젠 남은 삶은 아름답게 살아 내는것!

1 year ago

시작된 3월은 중순이다.

우린 갈곳 잃은 나그네다!

무엇을 찾아 여기에서 서성이는가? 이젠 멈추어진 삶을 이해 할 것 같다.

아쉬어진 무게감 삶을 지탱한 흐름을

찾아나서던 아쉬움은 아직 나의 삶의 흐름을 방해 한다.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멈추어진 삶을 잡아줄 나를 찾아 다시

나는 돌아 본다!

시작된 3월은 중순이다.
시작된 3월은 중순이다.
시작된 3월은 중순이다.
6 years ago

뜨겁던 햇살은 식은지 오래고 땅거미가 내려앉은 뒤뜰의 과수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목마름은 초목 과수 뿐이겠는가?

몽매간에 그리움이 지워지지 않는 계절 앞에 또다시 잠시 시간의 멈춤을 회상 하노라.

유월은 팔남매 중 칠남매를 장승시킨 어머님의 기일이 있는달이다

삶이 그냥 만들어 졌을까?

십이년이 되어도 아직 남는 아쉬움은 당신의 수고가 이자식에게는 아름답고 감사 하단 말밖에 다른 언어론는 불효라는 말뿐이라 적을 언어가 없습니다.

먼저가신 당신을 보내시고 두번의 강산변화를 혼자 이겨내신 어머님 당신을 생각하니 숙연해집니다.

뜨겁던 햇살은 식은지 오래고 땅거미가 내려앉은 뒤뜰의 과수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뜨겁던 햇살은 식은지 오래고 땅거미가 내려앉은 뒤뜰의 과수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뜨겁던 햇살은 식은지 오래고 땅거미가 내려앉은 뒤뜰의 과수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지금 생각하니 그시절의 상흔이 이자리를 지키게한 든든한 버팀목이였습니다.

당신의 노고가 있어 이렇게 삶을 유지하니 그노고가 새삼 가슴 아련한 추억이라 논할려니 가슴이 즈려 옵니다!

얼마전 몽매간에 보는 당신을 꿈인줄 알았지만 말없는 당신을 붙잡아 보고 싶지만 그냥 보내고 말았습니다.

꿈에서 깨어나서 잠시 아쉬움에 잠긴시에는 회상의 상념에 혼자 읆어봅니다 ^어머님!

이 그리움이 아직 다하여 묻어지지 않고 가슴 한켠에

멍울이 되는 유윌이 이제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뜨거움이 시작되고 반 백년의 시간을 살아온 시간은 오늘도 멈춤이 없습니다.

남은 우리 육남매 아름답게 살아 갈지니 걱정없고 고뇌가 없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우리 동생 둘이랑 천국의 자유와 행복을 만드시고 삶이 다하여 다시 뵙는 날 당신의 가슴에 안기고 싶습니다

이천십팔년년유월이십오일

1 month ago

비가 옵니다!

진실의 양날 모냥 비는 내립니다!

외로움이 쌓이여 비는 내리고 오늘은 아직 조용하지만 비는 아침 장막을 깨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늙어서 ,병들어서,외로워서 죽을것입니다.

우린 얼마나 이길을 더 갈수 있을까?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1 year ago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오늘도 저물어 가고있다! 밤은 깊어 초시침은 오늘을 지워가고 있다. 얼마만큼의 자유를 찾았나.

편안한 시간으로 가고 싶다.

1 year ago

형제여!

동무여!

그리고

두고갈것 밖에 없는 사소한 미력한

시간들이여!

잊어지고 값지 못한 미련들은 아직도

남았고 나의 선택이 2022년을 미련없는 날들을 만들것이다!

오늘도 달빛은 하늘을 밝게 비추고

외로움의 시간들은 이젠 멈추어 외롭지 아니하고 쓸쓸하지 않아 명월은 차가운 빛만 남기니

처다볼 용기를 잃었던 날들은 멀어져

가지만 오늘은 한겨울의 매화가

그립고 매화향이 그립다.

머잖은 날 주남을 지키던 철새가 날아

날아가고 봄은 다시 필것이며 사계는

다시 저물것이다...나의 청춘도! 멈추는 날에는 후회 없는 날이되어

이날의 기억을 회상하고 싶다.

나의 적은글은 후회없고 미련만 있을

뿐이다.

종일 뵐 무릅이 엽에 있고 지금이 행복한 시간이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사랑하는 사람이

여기 있고 당신이 있으니!

모두가 떠나가는 이곳에 같이 머물고 있으니!

아직은 지지못한 청춘 앞에 기억은 소실을 거듭합니다!

4 months ago

삶!

삶!
삶!
삶!

바람 처럼 살아 가려면 삶의 무게를 줄여 살아야 한다

삶은 나에게 아무것도 원하는것이 없는데

나는 나의 삶에 많은 목적을 부여 하며

목적없는 길을 만들어 가고있다.

  • emaadsid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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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do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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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dur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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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do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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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do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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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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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dwoehd-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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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ong-jeong -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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