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살고 있는가?

제대로 살고 있는가?

또다시 의문을 던저본다.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 보지만

지나간 시간이 있어 부족한 내자신은

여기에서 잠시 멈추어선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하고 지난 후회의 시간은 나는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못하였다

모든것이 나로 인한 인습에서 비롯된

실수 투성이 삶에서 내자신은 모두에게 미만합니다 라고 사과 하고싶다.

부족한 나로인하여 수많은 실수를 받아주고 상처로 아픔을 숨기고 살아간 날들을 후회하며 나로인한 상처받은 날들을 살아온 주위의 모든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삶의 완성이 어디인지 알수 없지만

부족한 인성의 완성이 되지 못한 날들 속에서 미완의 도덕을 찾아 지금도 아울어진 나의 삶은 도덕을 완성을 찾아 나는 나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살고 있는가?
제대로 살고 있는가?
제대로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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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시간은 많이도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남은 시간은 우리에게 무엇을 줄인가?

우린 얼마의 고배를 마셔야 제대로 된 삶을 만들어 갈까?

1 year ago
블로그가 7살이 됐어요 🥳

블로그가 7살이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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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磨斧爲針(마부위침)

磨 갈 마

斧 도끼 부

爲 할 위

針 바늘 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努力)과 끈기 있는 인내(忍耐)로 성공(成功)하고야 만다는 뜻.

이백(李白)이 학문(學問)을 도중에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바늘을 만들기 위해 도끼를 갈고 있는 한 노파를 만났다.

그 노파의 꾸준한 노력(努力)에 크게 감명을 받은 이백(李白)이 다시 산 속으로 들어가 학문(學問)에 힘쓴 결과 학문(學問)을 완성(完成)했다.

1 month ago
휴
휴
휴
휴
휴
휴
휴
휴

1 year ago
jaedong-jeong - 지수화풍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입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 비둘기 쌍쌍이 짝을 찿는 남촌에

피리부는 목동의 옛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갑시다.

A ship for home, a small ship carrying dreams.

Let's go back to our hometown.

Mountains and mountains face each other. In the southern village of Sogeundae,

The morning sun warmly welcomes me with every glue.

A ship for home, a small ship carrying dreams.

Let's go back to our hometown.

In Namchon, where two pairs of living pigeons set up a mate,

I miss the old song of Mokdong playing the flute.

A ship for home, a small ship carrying dreams.

Let's go back to our hometown.

Let's go back to our hometown.

1 year ago

관용을 배우다   2022-0513 -JJD-

관용은 사람과 사물을 대할 때 관심을 두거나 조사하지 않고 관대하고 관대함을 의미합니다.

경건은 선할 필요가 없고 가혹함은 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그들이 해를 끼치는 사람을 용서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더 관대하고 사악할 것입니다.

바다는 모든 강에 열려 있고 관용은 크며

 산의 절벽은 서 있어도 욕망이 없습니다.

푸쉬킨은 "많지 않으면 참을성이 없으면 진정한 영웅이라 할 수 없다.

 

화를 내는 것은 나약함과 미숙함의 표시이고

침착하고 두 번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나이 오십에 아직 벌컥 화를 내는 이 사람도 아직 관용에

도달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남은 삶에 유지를 반복하는

덜 익은 청춘이다!

6 months ago
삶은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다.

삶은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다.

오늘은 2번이나 수술한 동생을 보고왔다.

달은 정말 밝은 날이다.

동생도 빠른 회복을 빌어본다.

삶은 아무것도 바라는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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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비가 옵니다!

진실의 양날 모냥 비는 내립니다!

외로움이 쌓이여 비는 내리고 오늘은 아직 조용하지만 비는 아침 장막을 깨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늙어서 ,병들어서,외로워서 죽을것입니다.

우린 얼마나 이길을 더 갈수 있을까?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1 year ago

어떤 사람은 나룻배를 타고 북쪽으로 가려고 배를 타고

어떤 사람은 페리를 타고 남쪽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타고 어떤 사람은 페리에 와서 첫눈에 배 를 놓친

낯선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아, 바람은 어디로 분다 배는 어디로 가는 걸까

나룻배에 올라와 관광객들을 만나서

탁한 술 한 잔을 함께 마시며 수다를 떨며 웃었습니다.

그 여자를 만나려면 강을 건너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 바람은 어디로 분다 배는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소녀를 보기 위해 강을 건넜습니다. 그녀

는 산사나무에 기대어 그녀 는 달밤에 물처럼

고원의 샘과 강을 노래했습니다

끝은 노래

의 끝 프롤로그에 엔딩이 정해졌어

구름 속의 달처럼

그녀는 뒤돌아보고 한 번 더 봐줬어

아, 바람은 어디로 분다 배는 어디로 가는 걸까

그 이후로 내 마음은 고원에 머물렀고 그

이후로 나는 붉은 산사 나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해 나는 배로 나룻배를 건너고

좋은 시간은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 hansdurrer
    hansdurrer liked this · 6 months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liked this · 7 months ago
  • mysterypersonality
    mysterypersonality liked this · 8 months ago
  • kwonjihyun
    kwonjihyun liked this · 9 months ago
  • jaedong-jeong
    jaedong-jeong reblogged this · 10 months ago
jaedong-jeong - 지수화풍
지수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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